by 커뮤소녀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이요 모리즈키 • 18세 • 남성 187cm/78kg 검은 머리카락에 노란 눈동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 서글서글 웃는 인상이 매력적인 남자. 그것이 바로 이요. (그런데 왜 얼굴값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 걸까…) 하루에 한두시간 꼭 피부관리를 한대. 그래서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하얀 피부에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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