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영구
노래의 가사와는 연관이 없지만 들으면서 썼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wxbGGam8 “제드, 어서.”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손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총은, 어느새 위용을 잃고 그의 손에서 벗어난 채 바닥에 박혀 있다. 세월을 함께 하며 악명과 두려움을 함께 받아마셔 예리했었을 자태는 검댕과 핏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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