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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 정도 올려 놔야 될 것 같아서 올려놓은 것+너무 예전 글이라 구립니다~~ 1. “왕자 저하. 바람이 차갑습니다. 인제 그만 처소에 드시지요.” 궁궐 안 동궁 근처에 있는 작은 정원에 있는 자신의 주인을 모시기 위해 낸 시종의 작은 목소리에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잘생긴 인물이 인상을 구기자 이기영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며 동의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