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122화 공장 ⑤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9.29 7 3 2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54개의 포스트 이전글 121화 공장 ④ 다음글 123화 공장 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범무구 드림] 눈새들의 사랑을 위하여! 20200301 백업 요즈음 범무구의 심기는 좋지 않았다. 생존자들은 물론, 감시자들마저 염려할 정도였다. 가벼운 욕을 퍼부으며 판자를 부수고, 생존자를 두더지 게임하듯 타격하는 모습은 만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이었다. “저거 오늘따라 더 심하네.” “그러게 말이야. 원래 고상하지 못한 건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희망이 발동된 지 10초 만에 쓰러 #제5인격 #범무구 #드림 #네임리스 #폭력 3 성인 24.08.14 #파이널_판타지_14 #산크레드 #산크빛전 #미방_없는_스포일러 #저질_표현 #폭력 9 성인 41화 수술실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폭력 #유혈 #강압적_및_불쾌한_성행위 #남성향적_표현 4 성인 109화 성탄절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0 1 성인 17화 폐차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6 성인 95화 안드로이드 ③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9 1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20 20220503-20220622 최하선 1 #유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