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창작 소설 생이 주는 감각은 형편없다. 베른 단편 소설 베른 1차계정 by 베르니니 2024.03.0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베른 창작 소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간의 탄생 베른 단편 소설 다음글 떨어진 꽃 Sit down beside me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35화 연구소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0 성인 49화 아이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3 성인 62화 지하 입구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강압적_성행위 6 성인 30화 난간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7 1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9 오천 원의 여름 구년묵이 선풍기가 털털 돌아간다. 일말의 냉기조차 잃은 녀석은 더이상 선풍기라고 명명하기도 뭣 했다. 공부 겸한 부업으로 겨우 모은 푼돈, 그것 쥐고 가서 산 중고 에어컨. 그 싯누런 놈이 수명을 다한 건 객년이었고. 남민준, 민준아. 더워 뒈지겠다니까. 듣고는 있냐? 쉰 소리가 귓전을 긁는다. 장판지를 발라 둔 방바닥에 벌러덩 나뒹구는 룸메이트 #폭력 성인 61화 자판기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3 친애하는 X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그대에게. To. 친애하는 X에게 X, 그대는 제가 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전 그대가 내 우주에서 사라진 지 2년 만에 겨우 원위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대, X. 그대가 지내고 있을 그곳은 이곳보다 훨씬 더 따뜻한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대를 X라고 부르는 점 서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그대의 부재에서 겨우 괜찮아지는 #친애하는_X에게 #박종성 #엔하이픈 #나페스 #단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