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창작 소설 생이 주는 감각은 형편없다. 베른 단편 소설 베른 1차계정 by 베르니니 2024.03.06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베른 창작 소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인간의 탄생 베른 단편 소설 다음글 떨어진 꽃 Sit down beside me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도미오버] 사탕을 탐하는 벌레는. 폭력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엘소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도미오버 #폭력 38 성인 18화 격정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0 1 성인 마왕성의 용사님 2 #판타지 #인외 #단편 6 태양의 연가_#009 : 모험의 시작은 "아이고, 음식이 입에 안 맞으세요? 두 분 다 손을 멈추고 계시네~" "잠시 뭔가 생각하느라고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페찬의 말에 시타라가 아니라는 듯 미소를 띠며 고갤 젓자 페찬은 다행이라는 듯 손에 든 작은 접시를 이그니와 시타라의 식탁에 놓아 소개해. "아까 말했던 특별메뉴에요. 역시 두 사람이 드시기엔 좀 많은가? 싶어서 소량으로만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1 4화. 찰나의 여름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우리 진짜 친구 맞지?” “......” 그 말 한마디에 채주현이 입에 걸고 있던 희미한 미소조차 거두고 그녀를 마주 바라보았다. 그건 거의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주현은 아무 말 없이 여루를 응시했다. 그에 지지 않고 여루가 대답을 종용하듯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갸웃하자 주현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떠오른다. “...응. 친구야.”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1 03화. 연회(1) 폐하께서 살구를 좋아하시니까. *** 톡. 토옥. 꽃이 송이채로 떨어진다. 탐스럽게 핀 꽃의 모가지를 날선 가위로 꺾어내는 것이, 어쩐지 잔혹하게도 느껴진다. 청윤의 시종, 지엽은 떨어지는 꽃들을 바라보았다. 꽃이 떨어질 때마다 고개를 까딱이는 것이 모이를 쪼는 닭을 보는 듯한지라. 청윤은 픽 웃고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묻는다. “정신 사납게 어찌 그러고 있느냐?” “마마. 그건 #한국풍 #로맨스 #피폐 #소설 7 새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새 그 시대에는 새가 귀했다. 새만 귀한 것은 아니었고 살아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뭐든 귀하게 여겼다. 동물, 식물, 심지어는 인간까지도. 많은 종들이 사라졌다. 태어난 것들은 죽는 것이 당연한데 하나의 종이 사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가장 먼저 사라진 것은 극지방에 사는 해양 생물들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밀림에 사는 동물들이 사라졌다. 밀림의 동물들 #소설 #단편소설 #글 #베른글 #창작소설 6 성인 130화 수면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