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소 이것도 참 오래 붙들고 있네 다음화는 성인포스팅 maybe..
어느날 오쿠야스에게 찾아온 부차라티. 슬라이드로 올림. 그 후, 뇌절 낙서
기억이 안남. 뭐가 의왼데. 십쓰레기 죠스케 x 먹버당쿠야스 를 그리려고 했는데 ..
스압 마지막 페이지 졸라 급하게 끝냇네.
“그러니까 로한 선생님, 제—크흠—약혼녀가… 꽤 유명한 집안 사람이거든요? 그 중에 로한 선생님도 알 만한 분이 있었는데. 만화가 고모다 히로시라고, 60년대 말에 초 히트작을 써냈었습죠. 듣고 계십니까?” 아, 듣고 있지. 그래서 약혼녀니, 고모다 집안이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로한은 반문하며 눈앞의 사내를 쳐다보았다. 편집자가 주선한
팟캐스트 매그너스 아카이브 패러디/약 크로스오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1999년 9월 27일과 그 이후 들었던 소리에 대해 진술합니다. [딸깍]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흠.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 거랬죠. 키시베 로한 네가 겪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누락하는 구석 없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하라, 고 했다. 크게 어려운 주문이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