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터로 풀었던 이야기, 생각, 상상 등이 있으며, 아직 해당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스포 될 수 있습니다 .
1회차 2024.02.02: 아머드코어 러스티 나는 진짜 전우야 손에 손잡고 벽 넘자 ㅇㅇ해줘서 (초월번역이라고 봄) + 매번 도와주고 621 자랑하고 그러길래 애가 마냥 태양쾌남인 줄 알았는데 모 미션할 때 러스티가 그런가 우리 중 하나를 죽이는 함정인건가 해놓고 자긴 사명 있다고 날 후드려 패고 사라지는거 보고 너도 사명에 미친 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