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yo
댐준 외 태섭한나, 북삼즈 썰 모음 1. 태섭한나 온리전에 간 태섭이 전에 태섭이가 실존인물이였음 태섭한나 빼고 다 고소했을거란 글 보고 생각난건데 반대로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로 얼굴 다 가리고 태섭한나 온리전에서 모든 굿즈 회지 싹쓸이하는 송태섭 어떰. 유명 농구선수라서 얼굴 가린건데 거기있던 팬들은 다 눈치깠으면. 어떻게 알았냐 목소리와 한나와
1. 몰래 지켜보는 정대만 댐준으로 밤늦게까지 혼자서 슛 연습하는 권준호를 몰래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고있던 롱게 정대만 같은게 떠오르네 근데 정말 이것만 떠오름 그 때는 제대로 된 조언 하나도 할 수 없었는데 복귀 후엔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3점슛 연습하고있던 준호 뒤에서 "아직도 폼이 어설퍼 권준호" 라는 말과 함께 체육관에 들어오는 정대만. 이런 댐준이
대부분 대만준호고 준호 단독 연성 좀 섞임 컴퓨터>모바일 순으로 연성 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