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손
@Pirin_Honmaru 님네 혼마루 드림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모 사건의 후일담. 공포 4444자. 당신은 요정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혹은 우리가 보지 않는 동안 침대 아래나 책장과 벽의 틈, 혹은 다다미의 틈새 아니면 족자 뒤에 숨어있다가 인기척이 없어지면 슬그머니 나타나는 존재들 말이다. 그들은 주로 작고 아름
※ 무츠사니 기반. 초기도이자 연인검인 무츠노카미가 파괴되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드림주의 지조나 모럴이 흐릿합니다. - 불건전 주종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뭐든 괜찮은 분만…읽어주세요……. 종이 넘기는 소리만이 이어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몇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보고서를 읽던 남자의 시선이 창으로 향했다. 책상 근처를 밝히
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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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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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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