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희자
출신, 출생 - 불명 신기하게도... 그가 어디서 살았는지, 어디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유추해 낼 방법이 전혀 없다. 어느 지역엘 가도 경험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빛의 전사를 그저 세계여행 가이드 정도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남성다운 면모. 무려 본인 임에도. 위의 사실로 하여금 어릴 적 부터 여행을 자주 다녀본 티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얻을
리빈 가르딕 30세 184cm 80kg 애사심에 미친 보수적인 고지식 대신관. 왕족과 교황청 사이에서 탐내는 신인 대신관이지만 고리타분하리만치 굳은 심지를 가진 성격 때문에 뇌물도 마다하니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는 평가가 있음. 성격이 성격인지라 왕에게도 똑같이 자신의 의견을 내뱉을 수 있어 충신과 경계대상의 사이에서 줄타기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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