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덕질하는 인격
유툽에서 드래곤볼 히어로즈 영상보다가 타임패트롤 캐릭터들 보고 치여서 끄적끄적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yK6TTg36SNC7ni9TJvwZTWACHzVEdUI0&si=agHuHL5E4TF9uWib 성우장난 들어갈 확률 95%… 진행을 위한 작 중에 없는 드림캐릭터 등장합니다 이름: 티케 -그리스 신화의 '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뭐? 생일이 언제냐고?” 샤오유의 질문에 화랑은 물음표를 띄웠다가 안 챙겨도 상관없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생일 따위 안 챙겨줘도 돼, 버려진 날인데 뭐 하러…. 그럼 난 알바하러 간다.” 화랑은 의자에서 일어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고 샤오유는 화랑에게는 생일이 버려진 날로 기억하고 있다는 게 안쓰러워 보여 현관문을 계속 쳐다봤다. . .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소곤소곤, 조각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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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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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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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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