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덕질하는 어둠의 인격
화랑과 헤어지고 샤오유와 같이 학교를 가던 도중 진은 아키호와 사쿠라 그리고 토모요, 샤오랑를 만났다. “모두, 좋은아침” “좋은아침이에요, 카자마씨” 진의 인사에 아키호가 받아주고 옆에 있던 샤오유도 일행에게 인사를 했다. “그럼, 난 이쪽이네. 집에서 보자, 진” “조심해서 다녀와, 샤오”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학교 가는 길 또 다른 갈림길에서는
『띵띵띵-, 굿↗모↘닝→~. 띵띵띵-, 빠─』 “좀 ○쳐라…,으아아압~” 알림의 첫 부분이 재생되고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기 전, 화랑은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실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한순간에 꺼버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 크게 하품한다. “확실히, 기상나팔보다 효과는 났네… 몇 시야?” 눈을 비비며 스마트폰의 시계를 보니 현재 5시 50
“어서 와, 기노모토 그리고 다이도지, 리” “실례하겠습니다.” 샤오랑과 토모요와 함께 이야기를 한 후 마음의 준비가 된 사쿠라는 샤오랑과 토묘요와 함께 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현관에서 진이 환영해 주고 거실로 가보니 샤오유는 케이크를 세팅 중이었다. “이거,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차를 준비해 봤어요” “고마워, 다이도지씨. 바로 준비할께” 토모요에게
“수업참관 안내문?” “응, 이번 주 토요일이야.” 아직 화랑이 돌아오기 전 샤오유는 진의 건네준 수업 참관 안내문을 본다. “이날은 나 학교 가는 날인데…, 화랑도 이때 일이 있…네” 샤오유가 안내문을 보며 달력에 화랑이 적어둔 아르바이트 메모를 보더니 이날 토요일 때 일이 하나 잡혀있다. 시간도 참관수업 때와 많이 겹치는 시간이어서 아마 일 빼기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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