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덕질하는 인격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최대한 완성을 노려 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올린 건 비공개, 포스타입은 백업 후 24.06.03때 삭제합니다. "…또 저질렸군" 진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은 이미 쑥대밭이었다 어머니 ─카자마 준에게 물려받은 빛[熙]과 아버지, 라는 놈 ─미시마 카즈야에게 물려받은 파멸[滅] 어머니에게 파멸을 다루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