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어둠의 인격 2024.05.30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우장난#조각글 한가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3 진화랑 3개. 당분간 꾸금 연성은 조금 쉽니다. 1. 진화랑 인권 유린 상자, 당신의 인권은 안녕하십니까? 삐빅, 삐빅, 삐빅. 이게 무슨 소리지. 수면 도중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결국 잠에서 깨어난 화랑은 제 가슴팍에 엎어져 자고 있는 낯선 사람의 존재에 눈을 크게 뜬 것도 잠시 제가 이상한 공간에 갇혀 있다는 걸 깨닫고는 주위를 살폈다. 전체적인 폭은 사람 한명이 누울만한 조금 좁은 폭이었고 높이는 #철권 #진화랑 25 3 2. 첫 중학교생활 by카자마 진 "카자마 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실험 사고로 다른 차원으로 온 것도 놀랍지만 어려지는 바람에 다시 학교를 가야 한다는 것도 진을 놀랍게 했다, 학교야 헤이하치에게 의탁하던 시절에 다녀봤…, 정정 고등학교를 다기 전에는 어머니인 카자마 준에게 배움을 받았으니, 진에는 첫 중학교 생활이었다. "오늘은 전학생이 꽤 있네 우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3. "난 또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by화랑 '서클..., 생각도 안 해봤는데' 방과 후 담임선생님이 진을 따로 불러 어떤 서클에 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고 내일 알려달라는 말과 함께 준 서클리스트를 보고 있는 진. 여러 가지 서클이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나도 서클에 가입할 건지 물어보긴 하더라" "샤오도?" 저녁 심부름 보는 중 진은 샤오유에게 서클 고민을 풀더니 샤오유도 서클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주의※ 필자가 플레이 하거나 설정을 어느 정도 아는 게임만 작성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익숙한 목소리 “인사부터 나눌까? 난 소닉, 소닉 더 헤지호그이야” 파란 고슴도치, 소닉이 스피릿인 진에게 인사를 건내자 진은 당황했지만 인사를 받아주었고 같이 온 샤오유도 소닉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자마 진이다“ “링 샤오유라고해” #대난투 #생각날때마다_쓰는_갱신_글_입니다 #소닉시리즈 #철권 #포켓몬스터 #페르소나5 #젤다의전설 #올스타_겸_크로스오버 8 진흙 속에 피다 *논컾으로 생각해주십셔. 근데 진샤오 중심인 거 같기도 하고? *타장르 최애들도 정신이 피폐한 애들이 많아서 좀 글도 약간 피폐한 느낌. *철권7 이후 철권8 이전 시점이라 생각하고 썼습니다. 근데 보고 싶은 장면만 썼음. 살아 있는 것조차 사치다. 버팀목인 그녀는 죽었고, 나름 소중히 생각한 그들은 실체를 알면 증오하고, 실망해서 떠나버리겠지. 데빌 #철권 13 15세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뮤즈님의 마녀와 고양이(https://withglyph.com/musefly/1285407449), 집사와 고양이(https://withglyph.com/musefly/1499661663) 전일담 및 후일담 격으로 봐주세요. 이 글들 읽으시면 더 좋을지도. 할로윈 며칠 전, 로슈포르 회장의 딸 에밀리 드 로슈포르, 애칭 리리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미 #철권 #진화랑 13 1 일상2. "부러워요, 국경도 나이도 다 다른데 친구가 되는 카자마씨의 마법이요" by 시노모토 아키호 화랑과 헤어지고 샤오유와 같이 학교를 가던 도중 진은 아키호와 사쿠라 그리고 토모요, 샤오랑를 만났다. “모두, 좋은아침” “좋은아침이에요, 카자마씨” 진의 인사에 아키호가 받아주고 옆에 있던 샤오유도 일행에게 인사를 했다. “그럼, 난 이쪽이네. 집에서 보자, 진” “조심해서 다녀와, 샤오”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학교 가는 길 또 다른 갈림길에서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4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