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우장난#조각글 한가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다음글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만남의 광장 (3) 철권 무협 AU ‘아니. 어디까지 도망가고 있는 거야?’ 사부님한테 도움을 받고 투지를 불태운 화랑은 지금 마을 지붕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죽일 듯이 공격하던 괴물이 합을 겨루다가 갑자기 담을 넘어 도망치기 시작한 탓이었다.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이 기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장 쪽을 향해 도 #철권 15 2 [진화랑]고양이의 질투와 오해 화랑 생일이 3일 남았지만 귀찮았음. ㅈㅅ. *화랑 생일 축하글입니다. 아직 3일 남았지만 귀찮아서. 그리고 리디아와 놈진 특수 인트로가 있길래 적당히 날조함. 캐붕에 비문이 많습니다. 의외로 꾸금이 아니라고요? 왜요? 나도 꾸금 쓰기 귀찮고 달달한 거 쓰고싶을 때가 있다고! 내일모레 화랑 생일이구나…어쩌지. 화랑이 받으면 기뻐할만 걸 주고싶은데. 탁상달력을 보며 검지를 두드리며 깊은 고민에 빠졌 #철권 #진화랑 45 4 2 [진화랑] 썰 모음 27 진화랑카즈 1개, 진화랑 2개. 현생이 연성을 방해합니다. 아 로또 당첨 언제 되냐고 ㅇㅅㅇ 1. 가수와 매니저 시공으로 스폰서였던 카즈야의 연락에 그를 만나러 가는 화랑과 눈치는 챘지만 화랑이 말해줄 때 까지 말없이 기다리는 진으로 진화랑카즈. 매니저의 하루 방송이 나간 후 화랑은 물론이고 덩달아 매니저인 진의 인기도 하늘을 치솟았다. 특히나 화랑이 진을 골리기 위해 음방 엔딩 장면에서 자신에게 공주님 안기를 선사한 진에게 버드 키스를 하는 장면 #철권 #진화랑 38 4 2 천살 철권 무협 AU 무림맹은 강호의 국가 기관이다. 관무불가침이라고 떠들어대긴 하지만, 무림인들이 중원에 발붙이고 살고 있는 만큼 국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게 아니꼽다면 세속의 무엇도 붙잡을 수 없을 정도의 강자가 되면 된다. 아무튼 무림맹이 맡은 일은 강호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그중 하나가 후기지수 양성이다. 무림맹은 5년에 한 번씩 용봉지회를 연다. 성별 #철권 #백두산 #빅터 13 1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2 진화랑 5개 + 중간에 라스리 살짝~ #철권 #진화랑 48 12 5. "메뉴 집작이 안 가는데…" by 키노모토 사쿠라 "거기까지, 승자. 카자마 진" 진은 가라테 부에 들어가고 첫 시합부터 전승무패를 기록하며 부선배들과 담당선생님의 놀람과 감탄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진은 그런 칭찬에도 자신을 낮추며 대답을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하러 온 토모요, 샤오랑, 사쿠라와 아키호가 부실 내에 있는 밴치에서 보여 있다. "카자마씨, 엄청나네요" "응,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3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8 2 주먹다짐 철권 무협 AU 사실 강호에서 준비하지 않은 상대를 먼저 때리는 행동은 도리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덕을 중요시하는 정파의 누군가라면 사파 같은 짓이라며 손가락질하고, 그런 게 상관없는 사파라면 욕 한 번 내뱉고 죽이려 든다. 그러나 전조도 없이 닥친 화랑의 공격에 맞은 진은 어떤 감정도 보이지 않았다. 맞기 전과 다르지 않은 표정이라 오히려 때린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 #철권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