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우장난#조각글 한가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다음글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성인 진화랑 꾸금썰3 기력없음으로 2개됨. #철권 #진화랑 11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4 3 천살 철권 무협 AU 무림맹은 강호의 국가 기관이다. 관무불가침이라고 떠들어대긴 하지만, 무림인들이 중원에 발붙이고 살고 있는 만큼 국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게 아니꼽다면 세속의 무엇도 붙잡을 수 없을 정도의 강자가 되면 된다. 아무튼 무림맹이 맡은 일은 강호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그중 하나가 후기지수 양성이다. 무림맹은 5년에 한 번씩 용봉지회를 연다. 성별 #철권 #백두산 #빅터 13 1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철권6 때 카자마 진의 엑스트라 코스튬도 CLAMP가 디자인을 했고 화랑 성우이신 엄상현 성우님도 XXX홀릭의 와타누키 키미히로, 츠바사 클로니클의 샤오랑을, 신더빙 카캡사에서 크로우 리드랑 사쿠라의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 를 담당했고 샤오유 성우는 다양한데… 토마 유미님이 카캡사의 스피넬 선, 사카모토 마아야님이 츠바사 클로니클의 토모요 공주,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크로스오버 12 1 성인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철권 #진화랑 #여장 #SM플 #감금 21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4 진화랑 2개, 뎁진화랑진 1개. 슬럼프가 왔습니다, 꾸금이 안써져요 ㅇㅅㅇ #철권 #진화랑 3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