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우장난#조각글 한가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다음글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철권6 때 카자마 진의 엑스트라 코스튬도 CLAMP가 디자인을 했고 화랑 성우이신 엄상현 성우님도 XXX홀릭의 와타누키 키미히로, 츠바사 클로니클의 샤오랑을, 신더빙 카캡사에서 크로우 리드랑 사쿠라의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 를 담당했고 샤오유 성우는 다양한데… 토마 유미님이 카캡사의 스피넬 선, 사카모토 마아야님이 츠바사 클로니클의 토모요 공주,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크로스오버 12 1 철권 생일 정리 생일마다 하나씩 적는 거/생일마다 갱신 중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철권 16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철권 주저리 썰 주전부리 그동안 X에서 풀었던 철권 주저리+뇌절까지 추가. - 클라 철권 8 소개글 보고 7 때 무슨 일 있었나 찾아봤더니 고생 많이 함. 1. 헤이하치한테 협조 안 한다고 하니까 뚜까 맞음. 2. 헤이하치 도와주고 바로 손절 당함. 3. 위 사건 때문에 조직 이탈자까지 발생. > 사실 이 때 조직 내 본인 위신도 좀 깎였겠죠. 자존심도 깎여, 본인 위치도 깎여, #철권 23 [진화랑] 썰 모음 27 진화랑카즈 1개, 진화랑 2개. 현생이 연성을 방해합니다. 아 로또 당첨 언제 되냐고 ㅇㅅㅇ 1. 가수와 매니저 시공으로 스폰서였던 카즈야의 연락에 그를 만나러 가는 화랑과 눈치는 챘지만 화랑이 말해줄 때 까지 말없이 기다리는 진으로 진화랑카즈. 매니저의 하루 방송이 나간 후 화랑은 물론이고 덩달아 매니저인 진의 인기도 하늘을 치솟았다. 특히나 화랑이 진을 골리기 위해 음방 엔딩 장면에서 자신에게 공주님 안기를 선사한 진에게 버드 키스를 하는 장면 #철권 #진화랑 40 4 2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4 4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6 진화랑 3개. 조만간... 꾸금 연성에 진, 뎁진 외에 다른 캐릭터 끌어들일 예정 ㅇㅅㅇ #진화랑 #철권 27 사부님 철권 무협 AU 손님과 싸웠다고 꿀밤 맞은 화랑이 아침을 준비하러 나갔을 무렵, 진과 백두산만 남은 방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어제 만났다지만 긴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고 두 사람 다 대화를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다. 서로 말을 걸 눈치를 보는 정적 속에서 백두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자를 도와주어 고맙네. 자네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어.” “과찬입니다. #철권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