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4 진화랑 2개, 뎁진화랑진 1개. 슬럼프가 왔습니다, 꾸금이 안써져요 ㅇㅅㅇ 본능에 충실한 글러 by MuseFly 2024.08.19 39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철권 철권 화랑른 연성 총 52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너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말을 들려준다. 진 생일 기념 연성. 싸운 상태에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깨달은 화랑이 생일 날 진이 원하던대로... 네, 성인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슈로 생일을 넘겨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글 [진화랑] 썰 모음 26 진화랑스팁 1개,진화랑카즈 1개, 진화랑 1개. 썰 모음은 오랜만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뎁진] 할로윈의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아온 할로윈 특집. 그때는 장난감이었다면 이번엔 진짜 고양이 귀와 꼬리다...! 네, 여지없이 재미없는 꾸금입니다. #철권 #진화랑 25 5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9 2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4 3 4. "지키기 위한 공포를 가르쳐주지" by 데빌 진 "?뭐지 이 상황은" "어라, 당신은…" 마을 지리도 익힐 겸 산책을 하던 진은 갑작스러운 시간 멈춤에 놀랐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날개를 꺼내 날아가 보니 그곳에는 사쿠라와 샤오랑 그리고 아키호와 흰 날개를 가진 짐승과 백발의 남자가 멈춰있고 움직이는 자는 진 자신과 집사와 토끼 인형 하나 "…네놈이 한 짓인 것인가?" "네, 사정이 있어서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9 성인 진화랑 꾸금썰 5 역시나 뒤틀린 썰들이 많습니다. #철권 #진화랑 21 [진화랑] 썰 모음 27 진화랑카즈 1개, 진화랑 2개. 현생이 연성을 방해합니다. 아 로또 당첨 언제 되냐고 ㅇㅅㅇ 1. 가수와 매니저 시공으로 스폰서였던 카즈야의 연락에 그를 만나러 가는 화랑과 눈치는 챘지만 화랑이 말해줄 때 까지 말없이 기다리는 진으로 진화랑카즈. 매니저의 하루 방송이 나간 후 화랑은 물론이고 덩달아 매니저인 진의 인기도 하늘을 치솟았다. 특히나 화랑이 진을 골리기 위해 음방 엔딩 장면에서 자신에게 공주님 안기를 선사한 진에게 버드 키스를 하는 장면 #철권 #진화랑 40 4 2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철권 #스포일러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