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29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캐릭터 붕괴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 원래는 한 페이지에 따 쓸 예정이었는데 점점 길어져서 따로 분리 │ 한꺼번에 몰아 보고 싶은 분은 (1화정렬 기준)첫 포스트로 보면 됩니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6. ""카자마의 힘은 생명을 기르고 마를 정화하는 것"" by엔젤 진 다음글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4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11 사부님 철권 무협 AU 손님과 싸웠다고 꿀밤 맞은 화랑이 아침을 준비하러 나갔을 무렵, 진과 백두산만 남은 방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어제 만났다지만 긴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고 두 사람 다 대화를 즐기는 성격도 아니었다. 서로 말을 걸 눈치를 보는 정적 속에서 백두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자를 도와주어 고맙네. 자네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어.” “과찬입니다. #철권 12 1 10. 여우의 소원 "그 300엔, 누구에게 받았어?" 가게 주인이 다시 한 번 물어와, 스구루는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300엔을 꺼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노파에게서 받은 걸 물어보는 모양새였다. 토우지가 무기고 주령을 꺼내려 하자, 가게 주인은 그 행동을 저지했다. "오는 길에 노인 한 분을 도와주고 답례로 받았어..." "300엔 교환은 안했지?" "그게...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게토스구루 #토우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4 성인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철권 #진화랑 #여장 #SM플 #감금 22 성인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철권 #진화랑 16 15세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철권 #진화랑 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