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29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캐릭터 붕괴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 원래는 한 페이지에 따 쓸 예정이었는데 점점 길어져서 따로 분리 │ 한꺼번에 몰아 보고 싶은 분은 (1화정렬 기준)첫 포스트로 보면 됩니다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6. ""카자마의 힘은 생명을 기르고 마를 정화하는 것"" by엔젤 진 다음글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철권 #진화랑 16 7 궐련 주의: 이번 화 마지막에 영원한 18살과 성인의 담배 키스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해당 부분만 스킵해주세요! - 물을 길어오는 것과 수국 밑에 있는 것을 파서 가져오라는 의뢰를 마친 후, 정말로 며칠 동안, 손님이 오지 않았다. 키미히로는 메구미와 토우지의 식사를 차려줄 때를 제외하곤 계속 잠에 들었다. “대가 때문이지?” 「모자란 만큼 대신 지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토우와타 #게토스구루 #스포일러 #와타른 #크로스오버 3 [진화랑]고양이의 질투와 오해 화랑 생일이 3일 남았지만 귀찮았음. ㅈㅅ. *화랑 생일 축하글입니다. 아직 3일 남았지만 귀찮아서. 그리고 리디아와 놈진 특수 인트로가 있길래 적당히 날조함. 캐붕에 비문이 많습니다. 의외로 꾸금이 아니라고요? 왜요? 나도 꾸금 쓰기 귀찮고 달달한 거 쓰고싶을 때가 있다고! 내일모레 화랑 생일이구나…어쩌지. 화랑이 받으면 기뻐할만 걸 주고싶은데. 탁상달력을 보며 검지를 두드리며 깊은 고민에 빠졌 #철권 #진화랑 47 4 2 1. "그럼 한 가지 제안을 하나 할까요?" by 히이라기자와 에리얼 "그래서 우린 다른 차원으로 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샘인 것 같네요" 화랑이 크게 한숨을 쉬고 아까까지의 일을 다시 정리해 본다,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실험 결과 보러 갔는데 진행 도중에 문제가 생겼다, 그 문제를 체크하는 중 폭발되었고 지금…, 히이라기자와 에리얼라는 소년의 집 서재에 화랑과 링 샤오유 그리고 카자마 진 세 명이 한가운데에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철권에 무협을 끼얹으면 되나 철권 무협 AU ‘펭 되게 무협인 같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무협 AU. 무협 세계관에서 이름이 영어여도 괜찮은 걸까 싶지만 2차니까 걱정 없다!! 일단 캐릭들 대충 설정 정리해보면 조금 바뀐 캐릭터들도 있어서 추가랑 변경! - 진 카자마: 카즈야가 떠돌이 생활 할 때 준과 만나서 태어난 아들. 아버지와 똑같은 운명을 얻었다. 준이 진 낳을 때 카즈야는 떠나서 아버지가 카 #철권 19 철권 주저리 썰 주전부리 그동안 X에서 풀었던 철권 주저리+뇌절까지 추가. - 클라 철권 8 소개글 보고 7 때 무슨 일 있었나 찾아봤더니 고생 많이 함. 1. 헤이하치한테 협조 안 한다고 하니까 뚜까 맞음. 2. 헤이하치 도와주고 바로 손절 당함. 3. 위 사건 때문에 조직 이탈자까지 발생. > 사실 이 때 조직 내 본인 위신도 좀 깎였겠죠. 자존심도 깎여, 본인 위치도 깎여, #철권 20 철권 생일 정리 생일마다 하나씩 적는 거/생일마다 갱신 중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철권 12 폭풍의 패배. 닥터후X레미제라블, 10대 닥터와 아베쎄의 벗들 크오. 폭풍이 이길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0. 닥터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을 지나온 이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안다. 그저 아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경험한 바가 있다. 때로는 가장 힘센 폭풍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다. 닥터는 그것을 자신의 두 심장 가장 깊은 곳에 새기고 있었다. 시간과 역사는 흘러가면서 때로 희생을 필요로 #레미제라블_2차창작 #닥터후_2차창작 #크로스오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