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글창고 by 리쿠 2024.06.03 1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다음글 [진화랑]필로우 토크 전장르 2차창작 리네이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화랑뎁진]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된 진과 데빌. 그리고 둘에게 하루종일 시달리는 주인 화랑의 이야기. 꾸금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거 안나와요... 지금은. 뭔가... 자꾸 날 건드린다. 툭... 툭툭... 약하게 치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강하게 내리치는 힘에 결국 진은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화랑일까...? 어제 밤에 자기를 너무 괴롭혔다고 일어나자마자 나한테 투정 부리려는 걸까... 싶었던 진은 눈을 뜨자 보이는 검은 형체에 흠칫 놀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인 건... 검은색의 커다란... 개였 #진화랑 19 떠날 때는 둘이서 철권 무협 AU 시야가 어둡다. 눈을 여러 번 깜박여도 여전히 캄캄하다. ‘여긴 어디지….’ 손바닥으로 땅을 더듬어보니 방바닥 같았다. 마지막으로 있던 곳이 바깥이었을 텐데…. 기절한 사이 옮겨진 것 같았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으니, 머리에 좀 기운이 도는 것 같았다. 그래도 눈앞은 여전히 안 보였다. ‘어디에 막힌 것처럼 숨 쉬는 것도 갑갑한데…. 잠깐만.’ #철권 11 1 성인 [진화랑]필로우 토크 전장르 2차창작 리네이밍 #철권 #진화랑 15 1 2. 첫 중학교생활 by카자마 진 "카자마 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실험 사고로 다른 차원으로 온 것도 놀랍지만 어려지는 바람에 다시 학교를 가야 한다는 것도 진을 놀랍게 했다, 학교야 헤이하치에게 의탁하던 시절에 다녀봤…, 정정 고등학교를 다기 전에는 어머니인 카자마 준에게 배움을 받았으니, 진에는 첫 중학교 생활이었다. "오늘은 전학생이 꽤 있네 우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만남의 광장 (1) 철권 무협 AU 시내 중간만 가도 하나씩은 있는 고층 건물 하나 없는 작은 마을. 세간 소문도 장이 열릴 때 겨우 듣는 마을 좋게 말하면 평화롭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마을. 가끔 들르는 방문객이 마을의 명소를 묻는다면 마을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언덕을 말하곤 한다. 가볍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도 가라앉아 평온해지는 곳. 그리고 #철권 19 2 1 결국 나왔다 모의고사 결국 나왔습니다 듣기 5문항 + 객관식 15문항 총 20문항~~~ 문제 좀 짜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인게임 프레임같은 걸 더 잘 알면 더 재미있는 문제가 많았을 텐데 8신입 뉴비라… 가소로운 뉴비 놈의 재롱으로 봐주십쇼 후기는 대환영~~ 오류 신고도 환영~~~ #철권 23 천살 철권 무협 AU 무림맹은 강호의 국가 기관이다. 관무불가침이라고 떠들어대긴 하지만, 무림인들이 중원에 발붙이고 살고 있는 만큼 국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게 아니꼽다면 세속의 무엇도 붙잡을 수 없을 정도의 강자가 되면 된다. 아무튼 무림맹이 맡은 일은 강호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그중 하나가 후기지수 양성이다. 무림맹은 5년에 한 번씩 용봉지회를 연다. 성별 #철권 #백두산 #빅터 13 1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