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글창고 by 리쿠 2024.06.03 1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다음글 [진화랑]필로우 토크 전장르 2차창작 리네이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지키기 위한 공포를 가르쳐주지" by 데빌 진 "?뭐지 이 상황은" "어라, 당신은…" 마을 지리도 익힐 겸 산책을 하던 진은 갑작스러운 시간 멈춤에 놀랐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날개를 꺼내 날아가 보니 그곳에는 사쿠라와 샤오랑 그리고 아키호와 흰 날개를 가진 짐승과 백발의 남자가 멈춰있고 움직이는 자는 진 자신과 집사와 토끼 인형 하나 "…네놈이 한 짓인 것인가?" "네, 사정이 있어서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진화랑] 썰 모음 24 뎁진화랑 1개, 진화랑드라 1개. 전체적으로 진이 여러가지로... 네. 이제 슬슬 화랑른으로 표기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1. 17-2에서 이어지는 모든 건 데빌의 손아귀였고 데빌은 화랑을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로 뎁진화랑. 데빌은 제 숙주가 검은 머리칼을 양갈래로 딴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내면 안에서 무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자신을 오래동안 포기하지 않고 제 등을 바라보며 쫓아온 그녀에게 숙주가 마음을 주는건 이상하지 않았다. 거기엔 자신보다 작고 가녀린 여성을 지켜줘야 #철권 #진화랑 52 6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3 3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4 진화랑 썰2 대체로 음슴체입니다. 역시나 캐붕주의와 횡설수설 주의. 진화랑 아닌 것도 섞여있습니다. 1.우마머스마 진화랑. 갑자기 말 귀랑 말 꼬리 커마 아이템 보고 생각남. 어쨌든 우마무스메 au. 오구리캡 육성스토리 오마주가 있습니다. 진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추입이고 화랑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선행임. 둘은 종목도 비슷하고 작전타입만 다르기 때문에 마인(馬人)경주협회에서 둘을 라이벌로 자주 밀어주고 둘도 서로를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생각함. 기숙사 룸 #철권 #진화랑 30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8 2 성인 진화랑 꾸금썰 2 #메리배드엔딩 #철권 #진화랑 #감금 18 [진화랑] 썰 모음 28 진화랑 2개. 달달한 연성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다음 연성은 할로원 꾸금 연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약에 당해 10살 정도로 어려진 두 사람으로 상대적으로 형 같은 화랑, 고집쟁이가 된 진으로 진화랑.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알리사와 전쟁에 필요한 연구와 발명에 힘을 쏟던 보스코노비치의 연구와 발명은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매번 그 이상한 방향으로 바뀌면서 만들어진 약의 피해는 위그드라실 소속 사람들이 매번 당 #철권 #진화랑 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