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글창고 by 리쿠 2024.05.28 20 0 0 성인용 콘텐츠 #브레스컨트롤#피폐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썰 1 다음글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화랑] 썰 모음 25 진화랑 1개, 뎁진화랑TS 1개, 진화랑레이나 1개. 마지막 학원물은 진화랑 베이스로 3자가 계속 바뀌는 연작입니다. 1. 꽃은 장식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그 후의 이야기로 대자연이 터져서 심기 불편한 화랑TS와 데빌로 짧은 뎁진화랑TS. 아, 젠장. 샤워기 앞에 서 있던 화랑이 제 배를 꾹 눌렀다. 그러자 주루룩,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에 화랑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쌍욕을 애써 삼키고 대신 한숨을 쉬었다. 진짜 타이밍 최악이다. 아직 터질 날짜가 아 #철권 #진화랑 48 6 철권에 무협을 끼얹으면 되나 철권 무협 AU ‘펭 되게 무협인 같다’는 발상에서 시작한 무협 AU. 무협 세계관에서 이름이 영어여도 괜찮은 걸까 싶지만 2차니까 걱정 없다!! 일단 캐릭들 대충 설정 정리해보면 조금 바뀐 캐릭터들도 있어서 추가랑 변경! - 진 카자마: 카즈야가 떠돌이 생활 할 때 준과 만나서 태어난 아들. 아버지와 똑같은 운명을 얻었다. 준이 진 낳을 때 카즈야는 떠나서 아버지가 카 #철권 19 일상 1. "아침메뉴는 쉬운데 역시 점심이 어렵단 말이지" by화랑 『띵띵띵-, 굿↗모↘닝→~. 띵띵띵-, 빠─』 “좀 ○쳐라…,으아아압~” 알림의 첫 부분이 재생되고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기 전, 화랑은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실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한순간에 꺼버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 크게 하품한다. “확실히, 기상나팔보다 효과는 났네… 몇 시야?” 눈을 비비며 스마트폰의 시계를 보니 현재 5시 50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8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8 2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철권 #스포일러 16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 [진화랑] 썰 모음 29 진화랑 1개, 진화랑뎁진 1개, 진화랑스팁 1개. 현생으로 연성이 느려집니다. 1. 끝내주는 밤을 보낸 후 손가락 하나 꼼짝 못하는 화랑 케어해주는 진으로 짧은 진화랑 시트를 문 체 파르르 떨던 화랑의 허리가 침대로 떨어졌다. 잘게 떨고 있는 그의 어깨를 피가 날 정도로 물고 있던 진이 떨어지자 화랑의 입에서 한숨과도 같은 신음 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하아, 이 미친 새끼 진짜… 물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목과 어깨, 심지 #진화랑 #철권 18 2 주먹다짐 철권 무협 AU 사실 강호에서 준비하지 않은 상대를 먼저 때리는 행동은 도리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덕을 중요시하는 정파의 누군가라면 사파 같은 짓이라며 손가락질하고, 그런 게 상관없는 사파라면 욕 한 번 내뱉고 죽이려 든다. 그러나 전조도 없이 닥친 화랑의 공격에 맞은 진은 어떤 감정도 보이지 않았다. 맞기 전과 다르지 않은 표정이라 오히려 때린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 #철권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