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글창고 by 리쿠 2024.05.28 20 0 0 성인용 콘텐츠 #브레스컨트롤#피폐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썰 1 다음글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샤아무] 목숨뿐 제목은 노동요로 들은 보카로곡 이름임. #역습의_샤아 #샤아무 #브레스컨트롤 5 [진화랑] 썰 모음 25 진화랑 1개, 뎁진화랑TS 1개, 진화랑레이나 1개. 마지막 학원물은 진화랑 베이스로 3자가 계속 바뀌는 연작입니다. 1. 꽃은 장식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그 후의 이야기로 대자연이 터져서 심기 불편한 화랑TS와 데빌로 짧은 뎁진화랑TS. 아, 젠장. 샤워기 앞에 서 있던 화랑이 제 배를 꾹 눌렀다. 그러자 주루룩,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에 화랑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쌍욕을 애써 삼키고 대신 한숨을 쉬었다. 진짜 타이밍 최악이다. 아직 터질 날짜가 아 #철권 #진화랑 50 6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성인 [진화랑뎁진] 할로윈의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아온 할로윈 특집. 그때는 장난감이었다면 이번엔 진짜 고양이 귀와 꼬리다...! 네, 여지없이 재미없는 꾸금입니다. #철권 #진화랑 24 5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4 3 천살 철권 무협 AU 무림맹은 강호의 국가 기관이다. 관무불가침이라고 떠들어대긴 하지만, 무림인들이 중원에 발붙이고 살고 있는 만큼 국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이게 아니꼽다면 세속의 무엇도 붙잡을 수 없을 정도의 강자가 되면 된다. 아무튼 무림맹이 맡은 일은 강호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 그중 하나가 후기지수 양성이다. 무림맹은 5년에 한 번씩 용봉지회를 연다. 성별 #철권 #백두산 #빅터 13 1 만남의 광장 (1) 철권 무협 AU 시내 중간만 가도 하나씩은 있는 고층 건물 하나 없는 작은 마을. 세간 소문도 장이 열릴 때 겨우 듣는 마을 좋게 말하면 평화롭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마을. 가끔 들르는 방문객이 마을의 명소를 묻는다면 마을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언덕을 말하곤 한다. 가볍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도 가라앉아 평온해지는 곳. 그리고 #철권 19 2 1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