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글창고 by 리쿠 2024.05.28 20 0 0 성인용 콘텐츠 #브레스컨트롤#피폐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썰 1 다음글 [진화랑] 개와 고양이의 밀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5 15세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철권 #진화랑 20 1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진화랑뎁진]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된 진과 데빌. 그리고 둘에게 하루종일 시달리는 주인 화랑의 이야기. 꾸금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거 안나와요... 지금은. 뭔가... 자꾸 날 건드린다. 툭... 툭툭... 약하게 치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강하게 내리치는 힘에 결국 진은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화랑일까...? 어제 밤에 자기를 너무 괴롭혔다고 일어나자마자 나한테 투정 부리려는 걸까... 싶었던 진은 눈을 뜨자 보이는 검은 형체에 흠칫 놀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인 건... 검은색의 커다란... 개였 #진화랑 24 만남의 광장 (3) 철권 무협 AU ‘아니. 어디까지 도망가고 있는 거야?’ 사부님한테 도움을 받고 투지를 불태운 화랑은 지금 마을 지붕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죽일 듯이 공격하던 괴물이 합을 겨루다가 갑자기 담을 넘어 도망치기 시작한 탓이었다.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이 기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장 쪽을 향해 도 #철권 16 2 성인 진화랑 꾸금썰 2 #메리배드엔딩 #철권 #진화랑 #감금 18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7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