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글창고 by 리쿠 2024.06.16 20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다음글 [진화랑] 굴복 캐붕적폐투성이에 비문이 많고 횡설수설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화랑] 메이드의 곁엔 항상 그 도련님이 있다. 도련님 진과 메이드 화랑 2부. 자신도 잊고 있던 키워드로 인해 그 시절 살인병기로 회귀한 화랑을 구하는 진의 이야기. 제 연성에서 브라이언 퓨리 첫 등장. 그러나 분량이 줄었다! 진과 화랑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고작 두 달이지만 그 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섞은 다음 날 아침, 화랑의 고함이 - 이 빌어먹을 변태 도련님이, 나 안해! 너랑 섹스 안할거니까! -저택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그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하필 그날따라 평소라면 #철권 #진화랑 34 6 성인 진화랑 꾸금썰 4 #철권 #진화랑 19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성인 진화랑 꾸금썰 2 #메리배드엔딩 #철권 #진화랑 #감금 18 일상3. "이 와중에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 by 링 샤오유 “샤오유, 오늘 보충수업이나 장 보는 일 없지?” “오늘?, 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다 클래스메이트의 질문에서 샤오유는 생각 해보니 오늘은 보충수업이 없는 날이고 저녁 장도 오늘이 보지 않는 날이기에 그렇다고 답하자 클래스메이트가 SNS의 한 카페 직원 사진을 띄우며 같이 가자고 한다. “여기 카페 말이야, 이번에 새 직원이 들어 왔나 봐. 꽤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4 3 [진화랑] 썰 모음 25 진화랑 1개, 뎁진화랑TS 1개, 진화랑레이나 1개. 마지막 학원물은 진화랑 베이스로 3자가 계속 바뀌는 연작입니다. 1. 꽃은 장식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그 후의 이야기로 대자연이 터져서 심기 불편한 화랑TS와 데빌로 짧은 뎁진화랑TS. 아, 젠장. 샤워기 앞에 서 있던 화랑이 제 배를 꾹 눌렀다. 그러자 주루룩,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에 화랑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쌍욕을 애써 삼키고 대신 한숨을 쉬었다. 진짜 타이밍 최악이다. 아직 터질 날짜가 아 #철권 #진화랑 50 6 [진화랑뎁진]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개가 된 진과 데빌. 그리고 둘에게 하루종일 시달리는 주인 화랑의 이야기. 꾸금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거 안나와요... 지금은. 뭔가... 자꾸 날 건드린다. 툭... 툭툭... 약하게 치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강하게 내리치는 힘에 결국 진은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화랑일까...? 어제 밤에 자기를 너무 괴롭혔다고 일어나자마자 나한테 투정 부리려는 걸까... 싶었던 진은 눈을 뜨자 보이는 검은 형체에 흠칫 놀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보인 건... 검은색의 커다란... 개였 #진화랑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