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썰 1 글창고 by 리쿠 2024.05.28 27 0 0 성인용 콘텐츠 #스팽킹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19개의 포스트 다음글 [진화랑] 한 줌의 위안 제 취향이 잔뜩 들어간 글입니다. 6편 시점이라 피폐물이에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7. "낮에 그 토모에다 학생이 계속 눈에 밟혀서요." by야쿠시마 관리인 "수련회?, 벌써 시즌이 던가?" "진네 학교는 벌써 가는구나!, 우린 2학기 때 간다는데" 진이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보는 화랑과 수련회라는 말에 옆으로 와 같이 보는 샤오유 "보자보자 어딘지 볼까?, 어…, 옥구도[屋久島] 그러니깐…" "야쿠시마야, 화랑. 잠깐, 야쿠시마?!" 화랑이 한자를 못 읽고 한국한자 직역을 듣자 어떻게 읽는 알려 준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캐릭터_붕괴주의 5 떠날 때는 둘이서 철권 무협 AU 시야가 어둡다. 눈을 여러 번 깜박여도 여전히 캄캄하다. ‘여긴 어디지….’ 손바닥으로 땅을 더듬어보니 방바닥 같았다. 마지막으로 있던 곳이 바깥이었을 텐데…. 기절한 사이 옮겨진 것 같았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으니, 머리에 좀 기운이 도는 것 같았다. 그래도 눈앞은 여전히 안 보였다. ‘어디에 막힌 것처럼 숨 쉬는 것도 갑갑한데…. 잠깐만.’ #철권 11 1 [진화랑] 썰 모음 29 진화랑 1개, 진화랑뎁진 1개, 진화랑스팁 1개. 현생으로 연성이 느려집니다. 1. 끝내주는 밤을 보낸 후 손가락 하나 꼼짝 못하는 화랑 케어해주는 진으로 짧은 진화랑 시트를 문 체 파르르 떨던 화랑의 허리가 침대로 떨어졌다. 잘게 떨고 있는 그의 어깨를 피가 날 정도로 물고 있던 진이 떨어지자 화랑의 입에서 한숨과도 같은 신음 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하아, 이 미친 새끼 진짜… 물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목과 어깨, 심지 #진화랑 #철권 39 2 만남의 광장 (3) 철권 무협 AU ‘아니. 어디까지 도망가고 있는 거야?’ 사부님한테 도움을 받고 투지를 불태운 화랑은 지금 마을 지붕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죽일 듯이 공격하던 괴물이 합을 겨루다가 갑자기 담을 넘어 도망치기 시작한 탓이었다.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이 기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장 쪽을 향해 도 #철권 16 2 5. "메뉴 집작이 안 가는데…" by 키노모토 사쿠라 "거기까지, 승자. 카자마 진" 진은 가라테 부에 들어가고 첫 시합부터 전승무패를 기록하며 부선배들과 담당선생님의 놀람과 감탄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진은 그런 칭찬에도 자신을 낮추며 대답을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하러 온 토모요, 샤오랑, 사쿠라와 아키호가 부실 내에 있는 밴치에서 보여 있다. "카자마씨, 엄청나네요" "응,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철권 생일 정리 생일마다 하나씩 적는 거/생일마다 갱신 중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철권 14 성인 [진화랑] 너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말을 들려준다. 진 생일 기념 연성. 싸운 상태에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깨달은 화랑이 생일 날 진이 원하던대로... 네, 성인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슈로 생일을 넘겨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철권 #진화랑 42 7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