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꾸금썰 4 글창고 by 리쿠 2024.08.18 1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 총수님의 곁에는 항상 메이드가 있다. 도련님이었다가 총수로 취임한 진이 취임 겸 생일기념으로 화랑과 합니다. 따라서 도련님과 메이드 시공입니다. 다음글 [진화랑] 몽마의 우유 예전에 썼던 글 리네이밍인데 성격이 달라서 바꾼 내용들이 조금 있습니다. 리메이크에 가까울지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상 1. "아침메뉴는 쉬운데 역시 점심이 어렵단 말이지" by화랑 『띵띵띵-, 굿↗모↘닝→~. 띵띵띵-, 빠─』 “좀 ○쳐라…,으아아압~” 알림의 첫 부분이 재생되고 하이라이트가 들어가기 전, 화랑은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거실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한순간에 꺼버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 크게 하품한다. “확실히, 기상나팔보다 효과는 났네… 몇 시야?” 눈을 비비며 스마트폰의 시계를 보니 현재 5시 50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8 일상3. "이 와중에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 by 링 샤오유 “샤오유, 오늘 보충수업이나 장 보는 일 없지?” “오늘?, 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다 클래스메이트의 질문에서 샤오유는 생각 해보니 오늘은 보충수업이 없는 날이고 저녁 장도 오늘이 보지 않는 날이기에 그렇다고 답하자 클래스메이트가 SNS의 한 카페 직원 사진을 띄우며 같이 가자고 한다. “여기 카페 말이야, 이번에 새 직원이 들어 왔나 봐. 꽤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2 진화랑 5개 + 중간에 라스리 살짝~ #철권 #진화랑 48 12 1. "그럼 한 가지 제안을 하나 할까요?" by 히이라기자와 에리얼 "그래서 우린 다른 차원으로 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샘인 것 같네요" 화랑이 크게 한숨을 쉬고 아까까지의 일을 다시 정리해 본다,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실험 결과 보러 갔는데 진행 도중에 문제가 생겼다, 그 문제를 체크하는 중 폭발되었고 지금…, 히이라기자와 에리얼라는 소년의 집 서재에 화랑과 링 샤오유 그리고 카자마 진 세 명이 한가운데에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아윽─, 몸이 뻐근하네” 아르바이트가 끝난 화랑은 어깨를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일이었기에 바이크도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히이라기자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에게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히이라기자와의 걱정과 내일 도시락 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진화랑 썰2 대체로 음슴체입니다. 역시나 캐붕주의와 횡설수설 주의. 진화랑 아닌 것도 섞여있습니다. 1.우마머스마 진화랑. 갑자기 말 귀랑 말 꼬리 커마 아이템 보고 생각남. 어쨌든 우마무스메 au. 오구리캡 육성스토리 오마주가 있습니다. 진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추입이고 화랑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선행임. 둘은 종목도 비슷하고 작전타입만 다르기 때문에 마인(馬人)경주협회에서 둘을 라이벌로 자주 밀어주고 둘도 서로를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생각함. 기숙사 룸 #철권 #진화랑 30 10. "결심이 섰구나, 좋아." by 링 샤오유 “어서 와, 키노모토 그리고 다이도지, 리” “실례하겠습니다.” 샤오랑과 토모요와 함께 이야기를 한 후 마음의 준비가 된 사쿠라는 샤오랑과 토묘요와 함께 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현관에서 진이 환영해 주고 거실로 가보니 샤오유는 케이크를 세팅 중이었다. “이거,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차를 준비해 봤어요” “고마워, 다이도지씨. 바로 준비할께” 토모요에게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빅터백] 진심이란 말 한마디가 여성 편력 쪄는 남자가 단정하고 곧고 올바른 남자를 만나 자기도 모르게 감기는 짧은 이야기. 언젠가 후속작이 나올겁니다, 아마도. 그 인간은 절대로 안됩니다, 사범님! 백두산은 제 앞에서 절대로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않던 애제자가 마치 하극상처럼 책상을 양손으로 콰앙 내리치며 저에게 소리치자 흐음, 소리를 흘리며 손으로 턱을 매만졌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어 잠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국제협력연합국, UN의 독립부대 창설자인 빅터 슈발리에를 말하는건가 싶어 백두산은 화랑을 가만 #빅터백 #철권 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