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유료 진화랑 꾸금썰3 기력없음으로 2개됨. 글창고 by 리쿠 2024.07.15 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철권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화랑]고양이의 질투와 오해 화랑 생일이 3일 남았지만 귀찮았음. ㅈㅅ. 다음글 [진화랑] 총수님의 곁에는 항상 메이드가 있다. 도련님이었다가 총수로 취임한 진이 취임 겸 생일기념으로 화랑과 합니다. 따라서 도련님과 메이드 시공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4. "지키기 위한 공포를 가르쳐주지" by 데빌 진 "?뭐지 이 상황은" "어라, 당신은…" 마을 지리도 익힐 겸 산책을 하던 진은 갑작스러운 시간 멈춤에 놀랐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날개를 꺼내 날아가 보니 그곳에는 사쿠라와 샤오랑 그리고 아키호와 흰 날개를 가진 짐승과 백발의 남자가 멈춰있고 움직이는 자는 진 자신과 집사와 토끼 인형 하나 "…네놈이 한 짓인 것인가?" "네, 사정이 있어서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만남의 광장 (1) 철권 무협 AU 시내 중간만 가도 하나씩은 있는 고층 건물 하나 없는 작은 마을. 세간 소문도 장이 열릴 때 겨우 듣는 마을 좋게 말하면 평화롭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마을. 가끔 들르는 방문객이 마을의 명소를 묻는다면 마을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언덕을 말하곤 한다. 가볍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도 가라앉아 평온해지는 곳. 그리고 #철권 19 2 1 일상2. "부러워요, 국경도 나이도 다 다른데 친구가 되는 카자마씨의 마법이요" by 시노모토 아키호 화랑과 헤어지고 샤오유와 같이 학교를 가던 도중 진은 아키호와 사쿠라 그리고 토모요, 샤오랑를 만났다. “모두, 좋은아침” “좋은아침이에요, 카자마씨” 진의 인사에 아키호가 받아주고 옆에 있던 샤오유도 일행에게 인사를 했다. “그럼, 난 이쪽이네. 집에서 보자, 진” “조심해서 다녀와, 샤오”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 학교 가는 길 또 다른 갈림길에서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5 10. "결심이 섰구나, 좋아." by 링 샤오유 “어서 와, 키노모토 그리고 다이도지, 리” “실례하겠습니다.” 샤오랑과 토모요와 함께 이야기를 한 후 마음의 준비가 된 사쿠라는 샤오랑과 토묘요와 함께 진의 집으로 찾아왔다. 현관에서 진이 환영해 주고 거실로 가보니 샤오유는 케이크를 세팅 중이었다. “이거,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 차를 준비해 봤어요” “고마워, 다이도지씨. 바로 준비할께” 토모요에게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철권 #카자마진 #화랑 #XXX홀릭AU #스토리_흐름이_매우_어색함 #맞춤법_미검사 #미완성 11 성인 진화랑 썰 1 #철권 #진화랑 #스팽킹 26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3 [진화랑] 메이드의 곁엔 항상 그 도련님이 있다. 도련님 진과 메이드 화랑 2부. 자신도 잊고 있던 키워드로 인해 그 시절 살인병기로 회귀한 화랑을 구하는 진의 이야기. 제 연성에서 브라이언 퓨리 첫 등장. 그러나 분량이 줄었다! 진과 화랑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고작 두 달이지만 그 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섞은 다음 날 아침, 화랑의 고함이 - 이 빌어먹을 변태 도련님이, 나 안해! 너랑 섹스 안할거니까! -저택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그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하필 그날따라 평소라면 #철권 #진화랑 3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