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조각조각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12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소곤소곤, 조각조각 망상 적어 놓은 글이나 썰 모음│음슴채 주의, 성우장난 주의, 스토리 흐름 어색한 주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드래곤볼] 타임패트롤(시간경찰) 망상 망상이여서 설정 미스+트림캐릭터 등장, 싫으신 분은 돌아가 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화 한 갈래 길 두 번째 포켓몬인 고우스트도 눈 깜짝할 새에 해치운 피카츄가 기세등등한 미소를 지었다. 저 삐뚜름한 입꼬리. ‘더 강한 녀석은 없어?’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마지막 포켓몬볼을 꺼낸 유빈이 말했다. “이번에는 쉽게 당해주지 않을 겁니다.” 볼에서 튀어나온 마지막 포켓몬이 눈으로 형태를 확인하기도 전에 피카츄를 공격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세 번이나 #포켓몬스터 #포켓몬 1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中2 中에 왜 2가 있어......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Home Bittersweet Home 집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며 (BGM- ray / Leo/needx初音ミク-(원곡: BUMP OF CHICKEN)) 다녀올게. 모란이 집을 나서서 기차역으로 향하기 전 가족들에게 남긴 인사는 간단하기 그지없었다. 잠깐 다른 마을로 놀러갔다 온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가벼운 인사를 건네고 그가 향한 곳은 팔데아행 기차가 정차하는 승강장이었다. 입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말의 무게가 고 #포켓몬 #포켓몬스터 #스카바이 #스칼렛바이올렛 #모란 #니아 #스타단 13 1 성인 진화랑 꾸금썰 1 캐붕적폐. 어차피 자기만족용임. #철권 #진화랑 #여장 #SM플 #감금 20 29화 한 갈래 길 이런 미친, 대체 어떤 놈이 방안에 이따위로 옷을 널브려놓은 거야. 바로 나다. 제노는 어제의 자신을 원망하며 침대에서 기어 나와 옷가지들을 정리했다. 샤워를 마치고 평소와 같은 민소매에 조거팬츠 차림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포켓기어로 메시지를 보낸다. ‘저번에 주신 알이 부화했어요.’ 수신인은 난천이었다. 포켓기어를 침대에 던져놓고 거울 앞에서 완전히 말 #포켓몬스터 #포켓몬 2 반복되는 생각과 단순 스태프. ?주차 과제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렇기에 모르는 것에는 실수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에 능숙한 자신이 소중한 물건을 잿가루로 만들어버렸다는 건 아멜리아 스스로도 용서 할 수 없는 있어선 안되는 일이었다. “자, 아멜리아라 했지? 그럼 이 물건들 옮기면 우르 좀 봐줄래? 잠깐 야, 거기! 얌마 우르 조심하라고!!!!!” 스태프라 해도 결국 다른 곳에서 온 학 #아멜리아 #포켓몬스터 #아카데미 #엘로이 6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건 삭제했습니다, 포스타입은 24.06.03에 삭제합니다. - 오타주의, 스토리 흐름 이상함 주의. - 음슴체도 등장합니다. ─요리 잘하는 화랑과 요리의 요도 모르는 진 + 중간역의 샤오유 "얌마!, 진. 다 태웠버리면 어쩌자는 거냐!!" "…미안" 한국에 놀러 온 진과 샤오유, 화랑은 놀러 온 그 둘을 환영해 주었으며 화랑이 #철권 #성우장난 #조각글_한가득 13 23화 한 갈래 길 메리프가 하나, 메리프가 둘, 메리프가- 아니, 너는 우르잖아. 넌 가라르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포켓몬이라고. 다시 메리프가 셋, 메리프가 넷…. 그렇게 머릿속으로 메리프를 이백오십 네 마리 세고 도망친 한 마리를 잡아 오기까지 한 뒤에야 제노는 잠에 빠져들었다. 누군가와 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잔 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불편함에 제노는 그다지 오래 잠들지 #포켓몬스터 #포켓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