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조각조각 뜬금포 생각난 우당땅 대난투 물론 아는 것만 끄적끄적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12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생각날때마다 쓰는 갱신 글 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소곤소곤, 조각조각 망상 적어 놓은 글이나 썰 모음│음슴채 주의, 성우장난 주의, 스토리 흐름 어색한 주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드래곤볼] 타임패트롤(시간경찰) 망상 망상이여서 설정 미스+트림캐릭터 등장, 싫으신 분은 돌아가 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결혼식 당일 밤에 #철권 #진화랑 #여장 14 다시 출발선에 미시마 부자의 단란한(어디가) 대화 조각글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철권 #스포일러 16 45화 샛길 하나 여전히 꼭대기 층에 위치한 태홍은 웬일로 갤럭시단의 복장이 아닌 멀끔한 정장 차림이었다. 제노가 빤히 바라보자 그가 말했다. “연구 시설 증축에 관한 회의를 하고 오는 길이다.” 아 맞다, 얘 대기업 회장이었지. 갤럭시단의 겉모습은 신오를 지탱하는 가장 큰 기업이었다. 도서관이며 연구소, 역사박물관 등 여러 시설이 태홍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도시에 #포켓몬스터 #포켓몬 1 25화 한 갈래 길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로켓단원의 꼬렛이 쓰러졌다. 이걸로 대체 몇 명째와 싸운 것인지 세는 것도 귀찮아졌을 정도다. 심향과 실버는 누가 더 많이 상대를 잡나 내기라도 한 듯 번갈아 가며 포켓몬들을 쓰러트렸다. 덕분에 제노와 그의 포켓몬들은 체력을 아낄 수 있었다. 피카츄는 지루한 듯 제노의 후드 속에서 하품했다. 피카츄의 입장에선 나설 차례가 없으니 #포켓몬스터 #포켓몬 3 비록 어두운 기억이라 할지라도 주제 : 추억 * 단금전력봇(@ 60Dnkb)님께서 올려주신 주제입니다.문제가 발생하면 게시물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드리스, 이건 뭐야?” 먼지가 수북이 쌓인 선반에서 눅눅한 종이상자들을 하나둘 빼내던 앨빈이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뭐가? 이상한 거라도 찾았니?” 잔뜩 일어난 먼지들을 손으로 쫓던 이드리스가 콜록거리며 의자에서 내려왔다. 괜찮으냐는 질문에 그렇 #추억 #이드리스 #앨빈 #앨빈_케니스 #이드리스_아이베르크 #포켓몬 #포켓몬스터 #포자캐 #자캐연성 #자캐글 #글 #창작 #김자갈_포자캐 #김자갈 27 3 2 [리발링크] Fly you to the moon 상냥하고 평온한 밤 구름보다도 위, 숨조차 옅어지는 고공 속을 거대한 기계 새는 유유히 날아간다. 머리를 아주 조금 위로 기울여 부리를 세운 채로. 그 부리 위에 당당히 서 있는 것은 기계 새의 발톱만큼이나 작은, 우연찮게도 이 또한 새의 형상을 한 남자이다. 보름달을 스포트라이트 대신 등지고, 그는 마치 연극배우라도 된 것처럼 화려한 몸동작으로 한쪽 날개를 펼친다 #리발링크 #리바링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젤다야숨 #젤다 #야숨 11 15세 [진화랑리리] 뛰는 마녀 위에 나는 악마가 있다. 약간 리리화랑 있는데 진과 리리가 신경전을 벌일 뿐입니다. 뮤즈님 할로윈 연성 읽고 쓴 3차 창작. #철권 #진화랑 20 1 레전드 아르세우스: 10화 完 가지 않은 길 월로는 코기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예를 들어, 변치 않는 모습으로 보통의 사람들보다 긴 세월을 살며 신분을 바꾸는 방법 같은 것들. - 챔피언 자리를 건 사천왕 대엽 대 챔피언 난천의 대결! 자, 어느덧 시합은 마지막 포켓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숨기며 사는 코기토와 달리, 월로는 어떤 때엔 연구자로, 또 어떤 때엔 지방의 부흥 #포켓몬스터 #포켓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