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미완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리안 IF였던 것 카린x리안 만약 리안이가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면 만약 카린이 마음을 밝혔다면 사실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 옛날에 썼기도 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더 이상 안 이을 거 같아서 걍 미완성인 채로 올려요~~~ “형님, 안에 계세요?” 바깥쪽에서 조금은 하이톤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 방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던 형님이라 불려 #미완성 #1차 #BL 9 성인 [진화랑]필로우 토크 전장르 2차창작 리네이밍 #철권 #진화랑 15 1 빙궁주 is dead (1) 철권 무협 AU 무림의 바깥, 새외 무림은 중원 사람에게 참 애매한 지역이다. 땅이 붙어있어서 서로 왕래가 있는데 그렇다고 엄청 친밀하다고는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대부분 폐쇄적인 성향을 띠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무림과 동떨어져있는 곳을 고르라 하면 열 중 아홉은 북해를 꼽을 것이다. 추위 때문에 가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바닥 삼아 #철권 #레이븐 8 만남의 광장 (1) 철권 무협 AU 시내 중간만 가도 하나씩은 있는 고층 건물 하나 없는 작은 마을. 세간 소문도 장이 열릴 때 겨우 듣는 마을 좋게 말하면 평화롭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마을. 가끔 들르는 방문객이 마을의 명소를 묻는다면 마을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언덕을 말하곤 한다. 가볍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도 가라앉아 평온해지는 곳. 그리고 #철권 19 2 1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3 진화랑 3개. 당분간 꾸금 연성은 조금 쉽니다. #철권 #진화랑 47 3 [진화랑] 메이드의 곁엔 항상 그 도련님이 있다. 도련님 진과 메이드 화랑 2부. 자신도 잊고 있던 키워드로 인해 그 시절 살인병기로 회귀한 화랑을 구하는 진의 이야기. 제 연성에서 브라이언 퓨리 첫 등장. 그러나 분량이 줄었다! 진과 화랑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고작 두 달이지만 그 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섞은 다음 날 아침, 화랑의 고함이 - 이 빌어먹을 변태 도련님이, 나 안해! 너랑 섹스 안할거니까! -저택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그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하필 그날따라 평소라면 #철권 #진화랑 34 6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9 2 [철권/미완성] XXX 홀릭 AU 진과 화랑이 주입니다│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미완성으로 1. 생각없이 말한 한마디가… "화랑, …역시 나 때문에" "…또 삽질인 거냐?, 난 괜찮다고" 데빌인자와 엔젤인자로 불로불사가 된 진을 위해 화랑은 ─을(를) 대가로 불완전 하지만 불로불사가 되었다. 진의 주변의 소중한 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모두가 떠날 때 화랑은 어떻게든 진의 곁에 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화랑이 대가로 준 것이 ─(이)라는 것 #철권 #카자마진 #화랑 #XXX홀릭AU #스토리_흐름이_매우_어색함 #맞춤법_미검사 #미완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