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철권/미완성] 영겁의 열정과 상극 된 힘 영겁의 시간 속에서 힘의 유적지를 지키는 관리인 화랑 + 상극 된 힘을 물려받은 진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미완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철권 카자마 진, 화랑, 샤오유 위주, 철권을 더 하다보면 넓어 질지도 ─보유중인 시리즈 ㆍPS2: 철권태그토너먼트, 철권4, 철권5 ㆍPS5: 철권8(본체없음)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철권/조각] 내가 살다 살다 철권에 치일 주는 몰랐네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고 갱신합니다, 성우장난도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1. "어째서…, 울고 계시는 건가요?" by 키노모토 사쿠라 유키토의 모습을 가진 카드, Promise를 만든 당일 밤 사쿠라가 꾼 꿈의 이야기이다. “꿈?” 사쿠라가 눈을 뜨자 펼쳐지는 관경은 넓고 넓은 성당이었다.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빛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비쳐 앞이 보였기에 사쿠라는 긴장을 유지한 채 천천히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비?” 계속해서 성당 안으로 걸어가는 중 사쿠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만남의 광장 (2) 철권 무협 AU ‘여기서부터 끊어졌나.’ 기운은 오솔길 근처에서 사라졌다. 따라가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것은 영악했다. 일부러 절벽으로 유도하거나, 기운을 흩뿌려 간 곳을 혼동하게 만드는 등 추적자를 경계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온전하게 소환된 상태였다면 까다로운 놈이었을지도 모른다. 기운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힘을 다해 사라진 것. 녀 #철권 18 2 철권 생일 정리 생일마다 하나씩 적는 거/생일마다 갱신 중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철권 10 [진화랑] 이카로스의 날개 재벌 총수인 진이 태권도 선수인 화랑에게 반해 사랑에 골인하는 이야기. 믿기지 않겠지만 화랑 생축썰이며 상황은 모조리 날조입니다. 태양을 보았다. 진은 텔레비전 속 그를 처음 본 순간 그야말로 강렬한 빛에 눈이 멀어버린 사람이 되어버렸다. 진은 21살의 젊은 나이에 미시마 재벌이라는 대기업의 총수가 되었다. 다만 이것은 진이 원한 결과는 아니었다. 미시마 재벌은 세습제로 이어지고 있는데 군사 기업이지만 건실한 운영과 아무 전쟁이나 참여하여 이익을 탐하지 않고 세계 평화에 재벌의힘을 #철권 #진화랑 57 9 2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2 진화랑 5개 + 중간에 라스리 살짝~ #철권 #진화랑 48 12 성인 [진화랑] 너는 언제나 내가 원하는 말을 들려준다. 진 생일 기념 연성. 싸운 상태에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깨달은 화랑이 생일 날 진이 원하던대로... 네, 성인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슈로 생일을 넘겨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철권 #진화랑 40 7 [진화랑] 썰 모음 25 진화랑 1개, 뎁진화랑TS 1개, 진화랑레이나 1개. 마지막 학원물은 진화랑 베이스로 3자가 계속 바뀌는 연작입니다. 1. 꽃은 장식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그 후의 이야기로 대자연이 터져서 심기 불편한 화랑TS와 데빌로 짧은 뎁진화랑TS. 아, 젠장. 샤워기 앞에 서 있던 화랑이 제 배를 꾹 눌렀다. 그러자 주루룩,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에 화랑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쌍욕을 애써 삼키고 대신 한숨을 쉬었다. 진짜 타이밍 최악이다. 아직 터질 날짜가 아 #철권 #진화랑 48 6 만남의 광장 (1) 철권 무협 AU 시내 중간만 가도 하나씩은 있는 고층 건물 하나 없는 작은 마을. 세간 소문도 장이 열릴 때 겨우 듣는 마을 좋게 말하면 평화롭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마을. 가끔 들르는 방문객이 마을의 명소를 묻는다면 마을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언덕을 말하곤 한다. 가볍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 전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마음도 가라앉아 평온해지는 곳. 그리고 #철권 1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