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2 0 1 보기 전 주의사항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컬렉션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 원래는 한 페이지에 따 쓸 예정이었는데 점점 길어져서 따로 분리 │ 한꺼번에 몰아 보고 싶은 분은 (1화정렬 기준)첫 포스트로 보면 됩니다 총 16개의 포스트 다음글 1. "그럼 한 가지 제안을 하나 할까요?" by 히이라기자와 에리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화랑] 메이드의 곁엔 항상 그 도련님이 있다. 도련님 진과 메이드 화랑 2부. 자신도 잊고 있던 키워드로 인해 그 시절 살인병기로 회귀한 화랑을 구하는 진의 이야기. 제 연성에서 브라이언 퓨리 첫 등장. 그러나 분량이 줄었다! 진과 화랑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고작 두 달이지만 그 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섞은 다음 날 아침, 화랑의 고함이 - 이 빌어먹을 변태 도련님이, 나 안해! 너랑 섹스 안할거니까! -저택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그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하필 그날따라 평소라면 #철권 #진화랑 31 6 성인 진화랑 꾸금썰 4 #철권 #진화랑 13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7 성인 진화랑 꾸금썰 2 #메리배드엔딩 #철권 #진화랑 #감금 18 결국 나왔다 모의고사 결국 나왔습니다 듣기 5문항 + 객관식 15문항 총 20문항~~~ 문제 좀 짜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인게임 프레임같은 걸 더 잘 알면 더 재미있는 문제가 많았을 텐데 8신입 뉴비라… 가소로운 뉴비 놈의 재롱으로 봐주십쇼 후기는 대환영~~ 오류 신고도 환영~~~ #철권 0. 새화압의 남자 「도쿄 어딘가에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받아가는 가게가 있다더라.」 「가게 주인은 주저사도 아니며 주령은 더더욱 아니라더라.」 일본 주술계 상층부에서도 정체를 아는 자는 거의 없다시피한 정체 불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가게의 주인은 연령을 알 수 없는 남성이며, 동그란 무테 안경을 쓰고 황안과 벽안 오드아이 인데다, 언제나 곰방대를 피우고 있다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와타른 #토우와타 #토우지 #사시스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4 일상3. "이 와중에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 by 링 샤오유 “샤오유, 오늘 보충수업이나 장 보는 일 없지?” “오늘?, 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다 클래스메이트의 질문에서 샤오유는 생각 해보니 오늘은 보충수업이 없는 날이고 저녁 장도 오늘이 보지 않는 날이기에 그렇다고 답하자 클래스메이트가 SNS의 한 카페 직원 사진을 띄우며 같이 가자고 한다. “여기 카페 말이야, 이번에 새 직원이 들어 왔나 봐. 꽤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진화랑] Memento mori 데빌로 폭주할 때 화랑을 죽여버린 후 화랑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진과 그런 진을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데빌과 화랑. 진은 제 양손에 묻은 붉은 피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쓰러져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제 손에 묻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이내 남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 고여있던 피가 스멀스멀 넘쳐 진의 신발을 적시며 흘러갔다. 뭐지…? 이건… 누구지…? 미간을 찌푸린 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외면하고 지워버리고 #철권 #진화랑 4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