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5.30 12 0 1 보기 전 주의사항 #클리어카드편스포일러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컬렉션 철권에 CLAMP은 아닌 거 같지만 갑자기 툭 생각이 튀어나와 써보는 글 │ 원래는 한 페이지에 따 쓸 예정이었는데 점점 길어져서 따로 분리 │ 한꺼번에 몰아 보고 싶은 분은 (1화정렬 기준)첫 포스트로 보면 됩니다 총 16개의 포스트 다음글 1. "그럼 한 가지 제안을 하나 할까요?" by 히이라기자와 에리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결국 나왔다 모의고사 결국 나왔습니다 듣기 5문항 + 객관식 15문항 총 20문항~~~ 문제 좀 짜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인게임 프레임같은 걸 더 잘 알면 더 재미있는 문제가 많았을 텐데 8신입 뉴비라… 가소로운 뉴비 놈의 재롱으로 봐주십쇼 후기는 대환영~~ 오류 신고도 환영~~~ #철권 25 4. "지키기 위한 공포를 가르쳐주지" by 데빌 진 "?뭐지 이 상황은" "어라, 당신은…" 마을 지리도 익힐 겸 산책을 하던 진은 갑작스러운 시간 멈춤에 놀랐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날개를 꺼내 날아가 보니 그곳에는 사쿠라와 샤오랑 그리고 아키호와 흰 날개를 가진 짐승과 백발의 남자가 멈춰있고 움직이는 자는 진 자신과 집사와 토끼 인형 하나 "…네놈이 한 짓인 것인가?" "네, 사정이 있어서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9 떠날 때는 둘이서 철권 무협 AU 시야가 어둡다. 눈을 여러 번 깜박여도 여전히 캄캄하다. ‘여긴 어디지….’ 손바닥으로 땅을 더듬어보니 방바닥 같았다. 마지막으로 있던 곳이 바깥이었을 텐데…. 기절한 사이 옮겨진 것 같았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으니, 머리에 좀 기운이 도는 것 같았다. 그래도 눈앞은 여전히 안 보였다. ‘어디에 막힌 것처럼 숨 쉬는 것도 갑갑한데…. 잠깐만.’ #철권 11 1 성인 [진화랑] 성인계 썰 백업 4 진화랑 2개, 뎁진화랑진 1개. 슬럼프가 왔습니다, 꾸금이 안써져요 ㅇㅅㅇ #철권 #진화랑 39 4 진흙 속에 피다 *논컾으로 생각해주십셔. 근데 진샤오 중심인 거 같기도 하고? *타장르 최애들도 정신이 피폐한 애들이 많아서 좀 글도 약간 피폐한 느낌. *철권7 이후 철권8 이전 시점이라 생각하고 썼습니다. 근데 보고 싶은 장면만 썼음. 살아 있는 것조차 사치다. 버팀목인 그녀는 죽었고, 나름 소중히 생각한 그들은 실체를 알면 증오하고, 실망해서 떠나버리겠지. 데빌 #철권 21 기차는 달린다 1 언내MIU. 크로스오버 수사물. ** 포스타입에 있던 글을 일단 고스란히 들고 옴(21.11.22~)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요주의.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언내추럴 #MIU404 #크로스오버 #시신손괴_및_절단에_대한_묘사_있음 65 4 성인 [진화랑]결혼식 당일 밤에 #철권 #진화랑 #여장 16 [진화랑] 메이드의 곁엔 항상 그 도련님이 있다. 도련님 진과 메이드 화랑 2부. 자신도 잊고 있던 키워드로 인해 그 시절 살인병기로 회귀한 화랑을 구하는 진의 이야기. 제 연성에서 브라이언 퓨리 첫 등장. 그러나 분량이 줄었다! 진과 화랑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고작 두 달이지만 그 동안 꽤나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섞은 다음 날 아침, 화랑의 고함이 - 이 빌어먹을 변태 도련님이, 나 안해! 너랑 섹스 안할거니까! -저택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저택의 모든 사람들이 그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하필 그날따라 평소라면 #철권 #진화랑 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