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마이
The Wall Closet BECKONS (24.10.05) KPC 404 PC 유리나 눈사람 살인사건 (24.10.08) KPC 404 PC 에이스 루즈 렌 카이아 시트러스 Hey Buddy! (24.10.13) KPC 나오지 PC 나오 바다를 걷는 자들 (24.10.19) KPC 옥칠문 PC 나오지 ■■■ ■■■■
안녕하시소 티알 후기를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뭐든 되겠지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마스터링 준비부터 써볼까 합니다. 이번 마스터링… 정말… 난관이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세션 종료때까지 멘탈 탈탈의 연속이었습니다. 시나리오가 PDF로 있어서 전체 복사해서 처음부터 명령어 작업하기는 너무
최초 작성 24.08.05 나오지 23 남성 182 잉클링 골드 다이너모 롤러 울보/감수성 짙은/대담함 울보에 겁도 많고 걱정도 많다. 하지만 소심하지는 않다. 의외로 대담한 면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어디서나 엉엉 울고 다녀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울어도 될 상황과 울지 말아야 할 상황 구분은 뛰어나서 금방 눈물 닦고 제
최초 작성 24.08.05 유리나 22살 168 여성 옥토링 리터 4K 가벼움/통제/쾌활 지나간 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뒤끝이 없는편. 하지만 그만큼 모든 인연과 일들에 큰 감흥이 없다. 무념무상으로 일상을 지내기 마련이지만 제 안에 작은 낭만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제가 죽고 못 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 한없이 무가치한 것들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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