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언어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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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밀레왼 드림 성향 겹드림 환영으로 특히 다른 분의 밀레왼 드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냥은 ~글렴까지 갈 수 있어요(저장작, 크롬 미숙!) 젠퀴포함 MM FF FM 좋아함, 무성캐릭터는 논컾으로 많이 소비하고 대체로 리버스불가 좌우고정충 덕질을 수줍게 하는 편이라 어쩐지 폐쇄적인 느낌의 포타스페이스 운영… 제대로 된 글보다 주로 혼잣말이
※~G25+아르카나 링크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전원 밀레왼 주밀레 세계관 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출발 1. 밀레씨(갠적으론 데벼/데벵으로 부름) 톨/베 드림으로 나뉨 1) 톨드림 : 직모. 영웅적 면모가 곱슬밀레씨보다 강한 편. 톨비쉬와 '결 혼'을 함.. 반쯤 속았고 속이던..그러나 알콩달콩했던 연애시절과 케밥사건 이후 심란한 시간을 거쳐 거대한 시
정리 제대로 안 해서 몹시 러프함.. 밀레시안 -씨 설정도 같이 모아두기 이름은 없음(구분 위해 -로 표기) 가벼운 존대와 어른스러운 투의 반말 사용 별칭..타이틀? 초봄의 고요 머리는 잠들기 전 풀어서 하나로 묶고 일어나서 다시 땋는데 잘 안 잠=한 번 땋으면 오래 유지됨 키는 한 177~179cm정도로 미인의 범주. 좋아하는 장소 울라북부발레스눈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