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호이케
TMI가 적당히 쌓였으니 다음 글로 넘어가서 넘어가서 쓰는 있었던일 모음 2번째. 이때 아마 소환 단독태그가 떴던 것 같다.(240708) 중섭계정은 블루포이즌때도 그렇고, 유난히 고특채보다 무태그에서 5성이 뜨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메이어 외에도… 노태그에서 뽑은 큰조카 니어(240803)까지. 한섭에서는 5성을 뽑은게 손에 꼽았는데, 특이한 것 같다.
여태까지 기록은 트위터에 업로드하느라 블로그 갱신이 소홀했다. 그동안 있었던 간략글을 써보고자 한다. 첫 시작은 글래디아 2정예화&모듈3렙. 써보니 울피안이랑 잘 맞는다. 왜 글래디아가 어비셜팟의 핵심인지 알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울피&글래는 같이 쓴다. 울피 사용감이 아직도 긴가민가 한데 요즘은 3스 고정으로 두고 쓴다. 기절짱. 참고로 글래디아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X-csEZ8Q_2Pkd6kfjF5uiU5N2TddQgUIHqjs685k68/edit?usp=sharing 예… 블로그에 올려둔 이유는 외부로 가져가실 분들을 위해 열었습니다. 자유롭게 쓰시고, 문제가 생기면 트위터/X 호이케의 DM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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