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o C. Fletcher S XY 성인
[ 빛이 사라진 곳으로. ]
" ... 아, 오랜만이에요. "
이름 : 안젤로 차이브 플레처 Angelo C. Fletcher
성별 : XY
키 / 몸무게 : 173cm, 저체중.
혈통 : 순혈.
기숙사 : 슬리데린.
외관 : 댓첨.
- 창백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 더 이상 머리를 묶지 않는다.
- 목에 붕대를 감고있다.
- 어딘가 피곤해보이고 생기 없는 얼굴이다.
성격
•느슨한, 너그러운, 상냥한, 따스한.
지팡이 : 사시나무/유니콘의 털/11인치/튼튼함
특징
• 타인보다 체온이 낮아 시원하다. (계절 상관X)
• 어릴때부터 친구가 없었다.
• 십자가 목걸이를 쓰고 다닌다.
• 전보다 더욱 자주 웃는다.
• 반말에서 존댓말로 언행이 바뀌었다. 이름에도 ~씨를 붙여 이야기 하는 편. 친밀도에 따라 바뀐다거나 하진 않는다. 가족에게도 동일시 되는 조건.
• 전보다 훨씬 친절하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없어졌다시피 보인다.
L 책, 조용한 환경, 쿠키, 신.
H 동생, 시끄러운 환경, 무례.
텍관
안젤라 D. 플레처.
" ... 네, 더이상 관계 없는거겠죠. "
연락망이 끊겨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쌍둥이 동생. 다시 만난다 해도 자신보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구차히 다가가진 않는다. 그래도 한번쯤 대화는 하고싶어 하는 듯. 멀리서 바라만 볼 뿐이다. 말로만 싫다고하지, 속마음은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 있다.
에이블 W. 헬튼
" 에이블 씨, 오늘 기분은 괜찮으세요? "
어째서인지 조금 멀어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 자신을 꺼리고 피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다가가는 편이라고. 1~7학년때부터 자신에게 친근히 대해준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보답하려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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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나이 : 10
지향 커플링 : BL.
한마디 :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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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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