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청명당보] 낙서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3.12.25 13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청명당보/협암] 구렁이뵤 구렁이를 핥아주는 고양이라니 동물농장에 제보해야만 다음글 [청명당보/청여당] 첫 뇨타 데뷔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썰 백업 16 청명당보 조걸당잔 사천당가 당형제 당형제ncp 아기당잔 제대로 훈련 시작하기 전 막 소가주 돼서 바쁜 패형님 뒤 졸졸 따라다님 패는 얘가 왜 오는지 알겠는데(놀아달라는거겠지) 자기도 바쁘고 해서 그냥 적당히 잔아야 거기 딱 가만히 기다리면 형님 금방 올테니 어디 가지 말고 거기 있어라! 하고 얼른 일하러 감 잔이 그 자리 가만 서서 형님 기다림 아직 어려서 의미 잘 모르고 진짜 기다리는 #청명당보 #청당 #조걸당잔 #걸잔 #사천당가 #당형제 2 성인 [청명당보]"내 마누라 이쁜거 마누라한테도 보여줘야지" 개최악동정공 #화산귀환 #청명 #당보 #청명당보 #청당 264 [여당여청] 정인 연습 上 현대 당보 X 검존 청명 *현대의 당보와 암존 당보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설정입니다. “도사언니, 부탁 하나만 합시다.” “부탁?” “네. 닷새 뒤 밤, 제 처소로 와서 저 좀 지켜주세요.” 난데없는 부탁에 청명은 눈살을 찌푸렸다. 다른 곳도 아닌 당가에서 한밤중에 널 지켜줘야 할 정도로 큰일이 벌어진단 말 아닌가. 요 며칠 사천에서 지냈지만 저조차 습격이나 살기의 낌새를 눈치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7 성인 초야 청당 청명당보 #청당 #청명당보 27 썰 백업 18 청명당보 청당 청당 청명당보 아명이랑 아보 보고 싶다 말랑따끈 아기들이 노는게 보고 싶다 이제 어린이의 반열에 든 아명이 돌도 안된 아보 보고 언제 커서 뛰어다니고 나랑 놀아줄지 물어보지만 아보는 옹알이나 하고 있어 그런데 대충 얼른 커서 형님이랑 놀아드릴게요<로 이해하고 볼 꾹꾹 누르면서 얼릉 커~ 아보는 왠지 순할 거 같지 얌전한데 가끔 찡얼댈 때는 비도모양 모 #청명당보 #청당 2 봄이 온다면 청당 청명당보 * 본 작품은 2차 창작물로 원작 스토리 진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원작 날조, 적폐 캐해 유의 보통 돌로 이루어신 산에는 들짐승이 자리 잡기 어려운 법이다. 흙으로 되어 있어 굴을 팔 수가 있나, 먹을 게 넘쳐나나. 그럼에도 섬서의 끝자락에 위치한 화산에는 이름 높은 범이 살았다. 화음의 양민들은 그 범을 화산을 지키는 신선일 것이라 #청명당보 #청당 #범존여우뵤 27 [여당여청] 정인처럼 대해달라는 말이에요 해주고 있잖아. 이게 정인 아니야? *여당여청 1편입니다. "내가 치우라고 하지 않았나?" 당보의 짜증 섞인 말에 시비들은 눈치를 보며 서둘러 상을 치웠다. 시비들은 어젯밤 처음 보는 비녀를 꽂고, 도사 언니가 선물해준 것이라며 즐거워 하던 당보를 기억했다. 비녀와 어울리는 옷을 꺼내 걸쳐보고, 여러 장신구들을 대보는 당보는 꼭 사랑에 빠진 아가씨의 모습인지라, 어린 아가씨를 보는 것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3 흉몽 생환 당보 X 생환 청명 *정마대전이후 둘은 혼인해서 잘 사는 중 당보는 천천히 눈을 떠 주변을 확인했다. 자신이 있는 곳이 늘 잠들던 침소임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굳어있던 손, 발을 접었다 피며 생생한 감각을 느꼈다. 그럼에도 머릿속이 어지러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지금이 현실인걸 알지만 눈을 감으면 깨어버릴 꿈만 같아서, 당보는 멍하니 제 옆의 사람을 내 #당보청명 #청명당보 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