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당보/청여당]하고싶어요 남친에게 하고싶다고 문자보내기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4.04.20 1.2천 6 0 보기 전 주의사항 #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이전글 [청명당보]뽀못방에 갇힌 청당 분명 뽀뽀였는데 다음글 [청명당보]선녀와나무꾼 내애를낳아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소백교주녀] 춘몽春夢 광마회귀 임소백 X 교주 뇨타 #광마회귀 #소백교주녀 #뇨타 #소백교주 49 7 1 [일소청명] 너는 또다시 내게로 포스타입에서 5장으로 나뉘어진 것을 합쳤습니다. 소장본판이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전체 무료 공개였기에 그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후 드림. 一 장일소가 죽었다. 자신이 가장 바란 형태로. 바라지 않았다면 어떤 죽음이 그를 침범할 수 있었겠는가. 장일소는 목에서 꿀럭이는 피를 만끽하며 눈을 감았다. #화산귀환 #장일소 #청명 #일소청명 매화도사 귀농일지 04.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첫 삽을 뜨고부터 일 년. 길고도 길었던 공사 끝에 완성된 집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친구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낸 작품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청명은 눈앞에 나타난 익숙하고도 그리운 장소를 보며 말없이 추억에 잠겼다. 내부 마감과 인테리어는 어느 정도 타협했지만, 방의 위치나 큰 틀만큼은 수정 없이 그대로 밀어붙인 집의 외형은 화산의 장문인 저를 똑 #화산귀환 #NCP #청명 #귀농썰 #매화도사_귀농일지 153 8 [여당여청] 정인 연습 下 현대 당보 X 검존 청명 *현대의 당보와 암존 당보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설정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당보는 자꾸만 집과 멀어지려는 청명을 졸라 제 방으로 돌아갔다. 제가 좋아하는지 모르니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깨버리기 위한 증거가 필요했다. 정말 이 몸이 제 전생이라면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든 풀어두었을 것이다. "또 뭔데.." 당보는 제 뒤에서 #여당여청 #여청여당 #당보청명 #청명당보 27 [청명이설]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건데 저자야 제발 그렇게 되었다 유이설은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 속에서 한 마리 거대한 곰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청명의 입꼬리가 경악으로 인해 마구 떨렸다. "그, 그러니까……." "……." "사고가 갑자기 왜 곰이 된거냐고오오오오!" 절규하는 청명의 눈 앞에 있는 것은 무복을 입은…. 유이설, 아니 검은 곰이었다. ❀ "청명아, 이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2 1 [청명이설] 자개자락 비무대회날 밤 본 글은 2024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된 화산귀환 헤테로CP 합동지 <화란춘성>청명이설 cp로 수록된 글입니다. * 306화와 328화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각각 회차 내용의 이해를 위해 비무대회 에피소드(최소 304~337)를 모두 읽은 후 보시길 권장합니다. * 원작에 있는 대사들을 직접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자개자락(自開自落): 꽃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30 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中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5.16 수정 "진아, 비행기 몇 시 출발이라고?" "내일 아침 10시요." 청진은 캐리어에 옷과 충전기,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청명을 질린 눈으로 쳐다봤다. 전화가 왔다며 신나게 달려갈 땐 언제고 잡으러 가야 한다고 짐을 싸고 있는 제 형을 차마 좋게 볼 순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27 막대데이 남궁둥이 주물주물 #화산귀환 #도소 #도위소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