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당보/청여당]하고싶어요 남친에게 하고싶다고 문자보내기 이상한요리전문점 by 주방장 2024.04.20 1.2천 6 0 보기 전 주의사항 #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이전글 [청명당보]뽀못방에 갇힌 청당 분명 뽀뽀였는데 다음글 [청명당보]선녀와나무꾼 내애를낳아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검] 시작과 끝이 온통 너였을 것이다. 들어두 대고 안 들어두 대지만... 노래가 조습니다 ^^)♥ * 사망 소재 주의 * 날조, 캐붕 등등 주의. 형님, 연모합니다. 그가 제 팔에 붕대를 칭칭 감으며 뜬금없이 그리 말했다. 어이없다는 양 바라보고 있으면,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어대더랬다. 받아줄 생각 없다. 단호한 대답에도 마치 그는 그럴 줄 알았다는 양, 그저 고개 #화산귀환 #당보청명 24 비 청명당보 청당 * 본 작품은 2차 창작물로 원작 스토리 진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원작 날조, 적폐 캐해 유의 "야. 그냥 화산에 와라." "엥?" "뭔 엥." "아니, 그건 좀..." "이 새끼... 도사를 꼬셔놓고 모르는 척하네..." "제가 언제 꼬셔요?!" 화들짝 놀라는 낯짝이 얄미워서 이마에 주먹을 꿍 박고는 다시 병을 들어 술을 벌컥벌컥 들이켜 #청명당보 #청당 13 성인 당보청명 / 낙원 I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62 [드림] 수카바티 썰 백업 (린첸, 수카) 一 수정 X, 그대로 백업함 IF : 청명이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린첸은 서장으로 되돌아갔을거고 마교의 침입을 대비하는 체계를 포달랍궁에 만들겠지 당가와는 차마고도 무역을 지속하고 그저 전생에 그러 하였듯이 하루하루 섭정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화산이 멸문하고 조걸도 사천에 돌아왔겠지만 몸 담고있던 문파의 몰락을 경험한 후 더 냉혹해진 조걸의 손에 직접 당가로 팔려나가겠지 첩실이라 #화산귀환 #린첸 #대활불 8 도소 찔끔 증말 찔끔 모인 zip 살짝 유혈 주의 (묘사는없음..) 그.공(그림공부라는뜻)도소 임공자&동인도위 수호캬라도소 (무료) 리퀘박스도 받구 있습니다 많관부 ▼▼ 화귀는 도소만 / 그 외 장르는 유료!! 천원입니다 (퀄이든 형식이든 랜덤) #화산귀환 #도소 #도위소병 5 매화도사 귀농일지 06.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새벽 다섯 시 반. 청명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했다. 첫 번째 생에서 새벽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진 습관은 두 번의 삶을 지나 세 번째 삶에 이르러서도 변하지 않았다. 눈을 뜨자마자 곧장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세수를 한 뒤, 뒤늦게 잠에서 깨 뒤따라 나온 백아의 얼굴을 손가락에 물을 묻혀 정돈해줬다. 자기 스스로 단장 할 수 있으면서도 매번 #화산귀환 #청명 #NCP #귀농썰 #매화도사_귀농일지 143 5 [화산귀환] 검술 청명이 청문에게 생일 선물을 합니다. ※ 2022. 04. 23. 화산귀환 전력 주제 '장신구' ※ 과거 및 설정 날조 주의. 웹툰 화산귀환 34화를 보고 작성했으나 따로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퇴고 X 단문. “이건 어떻소? 꽤 유명한 차라고 하던데.” “저번에 등 떠밀려서 사파 새끼들 없애러 나왔다가 돌아갈 때 드렸다. 아직 사형 처소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을걸.” “……그럼 저건?” #화산귀환 87 1 [청명이설] 낯선 나의 연인에게 (2) 펜슬 이벤트 참여 & 명절 기념 공개분 2. 청명이 누구야? “청명이 누구냐고요?” 같이 교양 수업을 듣는 후배가 숟가락을 든 채 정지했다. 마치 유이설이 1+1=? 의 답이 무엇인지 몰라 물어본 것 같은 반응이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청명이 누군지는 유이설도 알겠지. 정확히 ‘청명이란 놈은 대체 뭐 하는 놈이길래 그렇게 싹수가 없냐?’라고 묻고 싶은 거 아니야?” “그게 그거죠. 이 #유이설 #청명 #AU #청설 #화산귀환 #청명이설 8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