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지
표표네,명데스| 그리스 로마신화에 박식하지 않아 거의 이름만 빌려쓴 내용입니다| 페르세포네 : 호칭, 당보: 이름 “그 인간 얼굴이 얼마나 흉악한지 , 아직도 지하에 쳐 박혀 있다지?” 부채로 입을 가린 여신이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여신에게 말을 걸었다. “어, 아직도 그렇더라. 내가 저번에 봤어. 그 시커먼 가면 쓰고 산책 나온거.” “도대체 얼굴이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