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묘한
세계관 기초지식 빛의 신의 가호 아래 탄생한 빛대륙 헬리오스 빛대륙 너머로는 어둠의 신이 품고 있는 어둠의 대륙이 존재한다. 인간은 살아갈 수 없고, 오로지 마물과 마인들만이 살아간다. 주기적으로 마신이 부활하는 암흑기가 존재하며 그때마다 성마대전이 일어난다. 현재의 마신은 나태(벨페고르)다. + 우주에 진출하거나 스마트폰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은
AsTellα 천지의 탄생 빛 속에선 어둠을 바라볼 수 없다. 태초엔 어둠만이 가득했다. 대지의 생명들은 혼돈 속에서 방황하였으며, 이지를 갖지 못한 이들은 본능 속에서 서로를 집어삼켰다. 끝없이 반복될 혼돈의 대지. 그런 아득한 어둠 속에서 섬광이 일었다. 하나의 빛. 그 빛으로 세상은 탄생했다. 빛의 신 luX. 그의 탄생으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