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이리스
천천히 옮기고 있었는데… 벌써 어느덧 2월이 되었군요. 저는 신년에 운명회랑 올리기를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티스토리에 백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짧은 기간 감사했습니다. (비밀글로 작성하긴 하지만… 주소는 이곳)
브금
아인의 집에 방문한지도, 벌써 7일 째. 브금(한 곡 반복 설정을 하시면 좋습니다) 1월 3일. 셀레인 섬을 나선 나와 아인은 네로를 향해 출발했다. 곧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네비게이션의 알람에 나도 모르게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자, 옆에 앉아있던 아인이 나를 바라보았다. 아인: …그렇게 세게 쥐지 마. 피아니스트에게 손은 생명이라고. ㅡㅡ‘가족에게
브금(한 곡 반복 설정을 하시면 좋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해를 보낸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올해의 달력도 벌써 두 장 째였다. 그리고 요 며칠간 나는……. 네로에 있는 아인의 집에서 묵기 로샤와 함께 독일에서 지내기 알카이드와 함께 셀레인 섬에 남기 카이로스와 함께 유럽 설산 마을에 가기 예신과 캠핑카 여행을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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