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새얀
희님이 써주신 갓글은 여기로~ https://posty.pe/31d4aa 크리그어 3에 대한 스포일러!!!!!!!!!!! 흐렸던 하늘에 눈이 내렸다. 글을 쓰고 있다가 창밖을 바라본 렌은 생각했다. 이런. 시로군이 아직 일에서 돌아오지 않았는데. 잠시 손 위로 펜을 빙그르르 돌리며 고민하던 렌은 다시 상념을 지워냈다. 알아서 하겠지. 저 정도 눈에 구애받을
VOID-특히 HO1과 주변 NPC에 대한 본편 내용의 직접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VOID를 다녀오신 후 열람해주세요! 무차님의 끝내주는 글감상은 여기로! 0. 매미 소리가 귀 따갑게 울려댄다. 짙푸른 하늘, 기울어지는 햇빛, 유유히 흘러가는 새하얀 구름…….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왜 굳이 이곳이어야 했던 것일까. 렌은 알 수 없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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