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낙서2 mnn by 메론 2024.04.27 1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룽과크리스 커플링 #살인마의사 #룽크 이전글 트위터 낙서1 다음글 트위터 낙서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트위터 낙서1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4 성인 19금) 새벽삘받아서 쓴 낙서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37 성인 야짤 한장 #룽크 9 트위터 낙서4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7 트위터 낙서3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5 바다의 끝 포말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저 멀리 수평선에서부터 달려오는 파도는 끝내 사라지고 만다. 거대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또 가라앉는다. 호즈노미야 란은 하얀 모래 위에 선 채로 그 파괴의 반복을 내내 지켜보고 있었다. 만들어진 모든 것은 언젠가 부서져 버린다. 영원이라고 믿는 것들은 그저 반복이었다. 그가 생각하는 것처럼, 또 다시 하늘 8 1학년 편지 미첼, 헤나에게. 안녕하세요. 저예요, 에이든. 두 분 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호그와트에 들어와서 후플푸프로 배정 받았어요. 헤나가 후플푸프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제 기억이 맞나요? 제가 헤나의 후배가 되었다니 믿기지 않아요! 그때의 헤나는 ‘스티미스트’가 아니었을 테니 교수님께 헤나의 학창 시절을 여쭤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안 된다면 할 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