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낙서2 mnn by 메론 2024.04.27 9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룽과크리스 커플링 #살인마의사 #룽크 이전글 트위터 낙서1 다음글 트위터 낙서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트위터 낙서4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4 성인 19금) 새벽삘받아서 쓴 낙서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35 트위터 낙서3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3 트위터 낙서1 #룽과크리스 #살인마의사 #룽크 13 성인 야짤 한장 #룽크 4 광마환생 6화 이자하는 둘을 따라 웃으며 아연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기억해봤자 좋을 게 없다는 임소백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현생에서 행복을 찾은 자들. 두 번째 생에서 느껴본 감각을 떠올렸다. 추억이 추억으로 대체되는 느낌. 마주한 현실이 충만하다고 느낄 때 과거의 기억은 빛이 바래고 만다. 하지만. 이자하는 생각했다. 그는 망각을 깊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0 특별 외전 스포일러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