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여기가에린이구나...
연관된 이전로그 관련 메인스트림 실황 - BGM 주신의 첫 번째 검 - 수호자님 장식은 트레이싱 좀 해씁니다 ㅎㅎ첫 유물을 찾았을때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임펙트가 컸는데... 그 때 이야기가 또 나올줄은 몰랐네요(저걸...저걸..내손으로...........................적에게 갖다바쳤지..........
G20 중후반쯤의 시점 정도로...둘의 처음(!)은 아니고, 사실 이미 할 거 다 했는데 아직도 밀레는 저렇게 덜그럭거리고 뭐 그렇습니다.....톨비쉬의 다양한 얼굴을 많이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뭔가 엄청 구구절절 해져버렸네요 ㅋㅋㅋ아직 톨비쉬 그리는 방법이 자리잡히기 전이라 지금과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감회가 새롭다… 가내 밀레에게 이름을 따로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