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서클트 캡쳐 ~_~ 별빛이 머무는 피난처 by 여기가에린이구나... 2024.08.04 29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낙서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톨밀] 얼어붙은 땅의 기억 G25-3 미션 내용을 포함 하고있습니다. 다음글 [톨밀] 失路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INcerely #프로필#인간_이상거부자 위선자? " 여기엔 뭐가 있을지 몰라요. 위험하니까… 곁에 계세요. " 이름 로건 카시어스 Logan Cassius 종족 인간 성별 남성 나이 46세 키 / 몸무게 182cm / 76kg 외관 SD 전신 나나곰 쿠키 성격 보호하는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이다. 검증되지 23 4.2 그는 다 계획이 있다 (下) 행복만 남기를 며칠 전의 회의가 무색하게도, 시연회에 갈 사람 중 한 명인 헤이즈는 자리를 비울 수 없게 되었다. 랩터의 동생인 스텔이 오르카의 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이다. “그럼… 헤이즈 선배 대신에, 제가 끼어도 돼요?” 스텔이 입원해 있는 병동,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나가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이어서 말했다. “…좀 그런가?” #드림 #패러디 7 시즌6 제3장 「Pale Moments, Fading Knell」 티저 번역 SEASON6 제3장 “言ったよね、新しいPを作るって。” “말했었지, 새로운 P를 만들겠다고.” 개막 “今までと同じPのショーでは足りないって。” “지금까지와 똑같은 P의 쇼로는 부족하다고.” “君たちを試してみようと思って。ステージに立つ資格があるかどうかをね。” “너희들을 시험해 보려고 생각해서. 스테이지에 설 자격이 있는지 어떤지를.” “新 1 아모리 비케 Amo'li Vike | 가내빛전 프로필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나이 : 25 (2.0) → 28 (6.5) 성별 : 남 키 : 남코테 최대키 헤어 : 용병머리 (채도 낮은 갈색) 눈색 : 화면 기준 터키석색 / 올리브색 피부색 : 가장 밝은 살구색 테마곡 잊혀지지 못할 언어 / 忘れじの言の葉 고향 : 그리다니아 인근 총사령부 / 계급 : 흑와단 / 대위 주직업 : 점성술사 → 현자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가내빛전 #파판드림 27 결의 내천빙_서배희, 강혜성 “배희야, 날 봐야지. 어딜 보는 거야?” “지랄 났군.” 강혜성의 짧은 한마디였다. 강혜성은 그리웠던 친우와의 짧은 만남을 한 곳에서 그리 멀리 벗어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만난 그이가 잘 지내고 있었는지, 또 가는 길에 위험이 생기진 않을지. 얼굴을 보고 나니 그런 마음에 차마 발길을 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가 물러나고 얼마 지나지 않 6 비가 오고 난 뒤 6월 1주차, 무지개 나는 비가 내리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비단 비가 내리는 날 뿐 아니라 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싫어한다는 게 맞는 말이겠지.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보면 창문 너머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리는 비가 보인다. 그리고 어두운 창문에 반사되어 죽상을 하는 자기 모습도. 얼마나 우울한 얼굴인지. 보기만 해도 복이 달아날 거 같았다. 이 얼굴을 #트위스테 #감독생 #이데아 #드림 #주간창작_6월_1주차 3 [광쇄의 리벌처] 둘이서 여름, 황천의 해안가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본작은 「드라코니안」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쳐』의 2차 창작입니다. 『둘이서 여름, 황천의 해안가』 광쇄의 리벌처 팬 시나리오 w.케메 @will0fwill ※해당 시나리오의 세션카드는 광쇄의 리벌처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광쇄의리벌처 #광쇄의리벌쳐 #TRPG시나리오 #TRPG #광쇄리 25 존재하지 않는 존재 메타 AU 🎵 https://youtu.be/sGelwuGN-ro?si=EEAP-FXNSBoAHU8B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미카가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갖게 되는, 메타성이 짙은 AU입니다. 미카가 원작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속성을 좋아하여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그중 하나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읽으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 조금 불편한 소재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