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여기가에린이구나...
작년 내트꾸에서 받은 리퀘인데 … 메시지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는데….어떻게 그리지 머릿속으로 굴리기만 하다가 이제야 그리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다음 트리가 나올 시기가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해요!!! 톨비쉬 머리는…………………………그릴때 마다 아튼시미니님께 싹싹싹싹싹싹 빌면서 그리고잇습니다…아직도너무
연관된 이전로그 관련 메인스트림 실황 - BGM 주신의 첫 번째 검 - 수호자님 장식은 트레이싱 좀 해씁니다 ㅎㅎ첫 유물을 찾았을때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임펙트가 컸는데... 그 때 이야기가 또 나올줄은 몰랐네요(저걸...저걸..내손으로...........................적에게 갖다바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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