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여기가에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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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트꾸에서 받은 리퀘인데 … 메시지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는데….어떻게 그리지 머릿속으로 굴리기만 하다가 이제야 그리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다음 트리가 나올 시기가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해요!!! 톨비쉬 머리는…………………………그릴때 마다 아튼시미니님께 싹싹싹싹싹싹 빌면서 그리고잇습니다…아직도너무
연관된 이전로그 관련 메인스트림 실황 - BGM 주신의 첫 번째 검 - 수호자님 장식은 트레이싱 좀 해씁니다 ㅎㅎ첫 유물을 찾았을때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임펙트가 컸는데... 그 때 이야기가 또 나올줄은 몰랐네요(저걸...저걸..내손으로...........................적에게 갖다바쳤지..........
G20 중후반쯤의 시점 정도로...둘의 처음(!)은 아니고, 사실 이미 할 거 다 했는데 아직도 밀레는 저렇게 덜그럭거리고 뭐 그렇습니다.....톨비쉬의 다양한 얼굴을 많이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뭔가 엄청 구구절절 해져버렸네요 ㅋㅋㅋ아직 톨비쉬 그리는 방법이 자리잡히기 전이라 지금과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감회가 새롭다… 가내 밀레에게 이름을 따로 정해
* 저희집 밀레나 친구님댁 밀레가 등장합니다.외형이 다를 뿐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기에 제가 그리고 쓰는 것들은 저의 것이나 저만의 것은 아닙니다.(대충 집밥을 하는데 재료가 동일한.. 냉장고 쉐어 뭐 그렇습니다.) 외형적 특성으로 인한 일부 묘사나 상황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기본적으로 같은 캐릭터로 인식해주시면 됩니다. 이에 본 글리프에서 언급하는 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