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선강
박선우는 각 사건의 가해자를 회유협박해서 도구로 이용한 게 ㅈㄴㅈㄴ 대단함... 폭주족폭행칼부림사건 가해자 민강훈 서우진집단폭행 가해학생들 심지어 민강훈은 한 번 쓰고 버리려고 하고... 학생들 중에서도 대빵보다는 제일 큰 덩치 하나 잡아서 애들 부리고... 하 마음이 ㅈㄴ 힘들다 박선우가 진심어린개못된말만콕콕박아도 헤롱헤롱민강훈은 선우 맑은눈이랑동그란코예
걍 계속 생각나서… 내용이 상당히 뒤죽박죽이고 지 맘대론데 걍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구대 → 서울청 광수대 1계 2팀 막내 순경 특전사령부 소속 군인. 성남12인조에 의해 애인이 사망 후 마약 투약 혐의로 불명예 제대 및 마약사범으로 검거, 징역살이. 석방 후 박선우 눈에 들어 짭해치짓 함 “정의” 라는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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