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콸리콸리
Alaira had deep-seated thoughts of her lineage since she was a toddler. Of course, she was a proud Metkayina and a proud daughter of Tonowari and Ronal. Everybody knows that she is. And also everybody
멧카이나에 온 후로 네테이얌은 딱히 숲을 그리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물론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네테이얌이 항상 하고 다니는 장신구 따위를 보고선 숲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는 했으나 차마 그 그리움의 양을 가늠해볼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고 그것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건 어른인 부모들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네테이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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