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구슬아이스크림맛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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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유펑 그런 생각을 했다. 십분은 얼마나 긴 시간일까 소복히 눈이 오는 날 너를 처음 만났다. 잔뜩 엉망인 상태로 내 앞에서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있던 너를 볼 때 이제껏 한번도 오지 않았던, 아니, 못했던 전율이 내 몸에 쫘악 끼쳤다 한눈을 팔 뻔 했던 것 같다 다시 이성을 붙잡고선 널 다루었다. 너와 단둘이 그 시간을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싸운 날 저녁 아키토우 보고싶다.. 싸운날 또야 화 단단히 나서 집 나가버림.. 근데 집 나갔는데도 간 곳이 겨우 스티릿토 세카이라는게.. 근데 메이코랑 미쿠는 온데간데 없고 화 머리끝까지 난 린이 있었다는.. ☕️:린..?다들 어디갔나조?? 린도 머리 끝까지 화나서 발 구르고있다가 🍊:아??토우야군?? 오늘은 아키토군하고 안왔네? 라고 내뱉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