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제6장] 솔직한 마음으로 - 1화 아침이 끝나다 [第6章] 率直な心で - 1話 朝が終わる [라누스테]돌지 않는 별의 스텔라리움 by 플로그 2024.08.2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총 1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5장] 과거, 혹은 미래 - 11화 되풀이하다 [第5章] 過去、あるいは未来 - 11話 繰り返す 다음글 [제6장] 솔직한 마음으로 - 2화 상냥한 사람 [第6章] 率直な心で - 2話 優しいひ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 소원 공미포 2,029 평온함은 아주 찰나에 가까웠다. 어둑섬에서 일어난 일들,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선계 전체에 짙은 요기가 퍼지며 솔리다리스 역시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과거에 한 번 겪은 트라우마가 쉽게 지워지진 않지만 그런데도 선원들은 각자 할 일을 하며 모든 일에 대비하고 있었다. 유진 역시 맡은 일에 충실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천성은 #던전앤파이터 #유진 #단델 #유진단델 #스터디 #팬픽 6 대사 모음집 - 클랜 로그인 보너스 はい、これあげる 응, 이거 줄게 연금술 一緒にすれば、きっとうまくいくよ 함께 하면, 잘 될 거야 協力してさっと終わらせよう。そのあと俺の部屋で一杯どう? 협력해서 빨리 끝내자. 그러고 나서 내 방에서 한잔 어때? それじゃ、始めようか 그럼, 시작할까 조사 やあ、君も一緒か。 楽しい調査になるといいね 야, 너도 함께 할래. 즐거운 조사가 되었으면 좋겠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클랜 1 대사 모음집 - 아르 학생 기숙사 これ、あげる! 이거, 줄게! 연금술 サクサクやっちゃおー。俺も手 伝うからさ 착착 해치워 버리자. 내가 도와줄게 よーし、頑張ろー! 좋아, 열심히 하자! 何ができるのかなー?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연금술(이벤트) 今日は、アルくんお淑やかバージョン! 오늘은 아르 군의 얌전한 버전! (이벤트 錬金人形は永遠の夢を見る / 연금 인형은 영원한 꿈을 꾼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아르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자예드 아침 ···ああ、 おはよう ···아, 좋은 아침이야 ずいぶん早いな。私は朝の鍛錬だ 꽤 빠르네. 나는 아침 단련이다 낮 日が高くなってきたな 해가 높아졌군 調査についてきて欲しい? ···いいだろう 조사에 따라오고 싶냐?... 좋다 저녁 もうこんな時間か 。寮へ戻るぞ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기숙사로 돌아간다 根を詰めすぎるのもよくない。続 きは明日に回せば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자예드 1 대사 모음집 - 살루스 학생 기숙사 ここに置いておくぞ 여기다 놓고 간다 연금술 この程度のことで身構えてどうする 이 정도의 일로 긴장할 필요는 없어 邪魔はするなよ 방해는 하지 마라 合成を成功させたいなら、素材と器具の確認を怠るな 성공적인 합성을 위해서는, 재료와 기구의 확인을 게을리하지 마라 연금술(이벤트) よく備えておくことが重要だ 잘 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舞う湖畔のフォーク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살루스 1 대사 모음집 - 지크 로그인 보너스 これお前の分だ。 取っておけ 이거 네 몫이야. 받아 둬 연금술 集中してやれよ 집중해서 해라 正確に、精密に、黙々とできる合成作業は嫌いじゃない 정확하게, 정밀하게, 조용히 진행할 수 있는 합성 작업은 싫지 않아 よそ見するな、吹きこぼれるぞ 딴 데 보지 마, 넘쳐버릴 거야 연금술(이벤트) 多少の爆発なら庇えそうな服だな。…冗談だ、成功させるさ 약간의 폭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지크 2 호감작(선물) 모든 선물 오픈 완료 ※표에는 팔라·폰/휴대용 연금솥/에어부츠 X 견습노트 : X / 모두 / X 커피 : 에드가, 살루스, 아무르 / 나머지 / 마니, 아르, 클랜 1인 노트 : X / 모두 / X 깃펜 : 휴고, 살루스, 제타, 울타 / 나머지 / 레너드, 올리버 달인노트 : X / 모두 / X 리본 : 올리버, 미겔, 카심 / 나머지 / 제이, 타키, 지크 오카리나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廻らぬ星のステラリウム #らぬすて 4 [너의 이름은]찾았다 2017. 1. 8. 작성 | 공백 미포함 2,994자 | 영화 '너의 이름은' 엔딩 이후 망상 혜성이 떨어졌다. 거짓말처럼 정확히 우리 마을을 향해서. 귀를 찢는듯한 폭음과 눈이 녹아내릴 것 같은 빛에 마을 사람들 모두 눈과 귀를 막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엔 이미 우리 마을은 사라진 뒤였다. 모두가 굳어있을 때 아빠는 내 어깨를 붙잡으며 대체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물으셨다. 그에 나는 딱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었다. "누가 알려줬어요." 그게 #너의_이름은 #타키 #미츠하 #타키미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