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대사&상호 대사 - 카심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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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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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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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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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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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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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사
미겔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군. 또 그 못된 남자에게 무리한 부탁을 받았나? / 뭐, 그런 거지. 휴고의 무리한 요구는 항상 있는 일이니까
오늘은 포도주 말고 보리로 만든 술이 있어. 풍요의 대지에서 채취한 보리 100%. 어때?/ 그렇군, 보리술이구나. 땅이 풍부한 베릴우드답다
아무르는 오늘 밤 베릴 시장에서 갓 수확한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줄거야 / 오, 내 혀를 만족시키는 것이 있겠지
식물이 너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재미있다. 기분이 어때? / 아하하, 올리버가 키운 것만 그래. 그건 나도 역시 놀랐어
자예드
카심 님 이쪽에 계셨습니까 / 아, 잠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아직이다. 그렇게 딱딱하게 말하지마라
자예드, 가끔은 저녁 반주를 곁들여라 / 저 못 마시는 거 아시죠
졸업하면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 카심 님을 섬기는 것 이외에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르
수업은 어때? 즐기고 있는가? / 응, 굉장히 즐거워
있잖아, 카심의 보물창고는 보물로 가득 차 있지? / 자, 흥미가 있다면 보러 오면 된다
카심, 밥 먹으러 가자 / 좋아. 식당에 갈까
뭐야, 제타와 함께 있지 않은가 / 왠지 혼자 있고 싶다니까
제타
카심도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나요? / 학생 신분에는 변함이 없다. 필요한 것은 제대로 듣고 있다
미티어에 와서 가끔 생각해요. 기잠루크는 조금 특이한 나라의 모습이구나 라고/ 그렇군, 재미있다. 다른 것을 알아야 비로소 알아차릴 수도 있겠구나
희한하네, 혼자인가? 아루는 어떻게 했나 / 아무르의 간식이 다 구워졌다고 해서, 뛰어갔습니다
너도 때로는 제멋대로 굴어도 좋다 / 제멋대로는 한 사람으로 충분하겠죠. 참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괜찮아요
울타
카심 씨, 오늘은 거리에 가지 않는 편이 좋아요 / 허, 네가 말한다면 그만두지
울타의 그 눈, 한 번 가까이서 관찰해보고싶다 /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에요
울타, 내게 올 결심은 했어? / 공교롭게도, 보물창고에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카심 씨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네요 / 나는 세상을 이치(예고)를 알고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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