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대사&상호 대사 - 자예드
아침
···ああ、 おはよう
···아, 좋은 아침이야
ずいぶん早いな。私は朝の鍛錬だ
꽤 빠르네. 나는 아침 단련이다
낮
日が高くなってきたな
해가 높아졌군
調査についてきて欲しい? ···いいだろう
조사에 따라오고 싶냐?... 좋다
저녁
もうこんな時間か 。寮へ戻るぞ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기숙사로 돌아간다
根を詰めすぎるのもよくない。続 きは明日に回せばいい
너무 집중하는 것도 좋지 않다. 다음은 내일로 미루면 된다
밤
そろそろ眠る時間だろう 。部屋へ 戻れ
슬슬 잠들 시간이다. 방으로 돌아가라
砂漠ほど、星は見えないな···
사막만큼, 별은 보이지 않는 걸…
새벽
なぜこんな時間に出歩いているんだ
왜 이런 시간에 돌아다니는거냐
横になって目を閉じていれば、そのうち眠れる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조만간 잠을 잘 수 있다
기본
···アルみたいだな。構ってやるから少し待ってろ
···아르 같다. 신경을 써 줄까 조금만 기다려라
ミーティアというのは、とても面 白い場所だ
미티어라는 곳은 아주 재미있는 장소다
本を探している?ちょうど時間 がある。手伝おう
책을 찾고 있어?마침 시간이 있다. 도와줄게
風も潮騒も、全てが心地いい。こんな気候の中にいたら…ふぬけてしまいそうだ
바람도, 파도도, 모든 것이 기분 좋다.이런 기후 속에 있으면 …더 늙어 버릴 것 같다
あちらにカシム様が? ···助かった、探していたんだ
저쪽에 카심님이? ···살았다, 찾고 있었어
ここに入学したのも、カシム様のためだ
여기에 입학한 것도, 카심 님을 위해서다
レナードが探していた? 会わなかったことにしてくれ
레너드가 찾고 있었어? 만나지 않은 것으로 해줘
生きることは、奪うことと同義だ
산다는 것은 빼앗는 것과 같다
砂漠の焼けるような日差しが、時々懐かしくなる
사막의 타는 듯한 햇살이, 때때로 그리워진다
カシム様のためならば、 命など惜しくない
카심 님을 위해서라면 목숨 따윈 아깝지 않다
書記生、今にも溶けそうな顔をしているな。 水分はしっかり補給しておくんだぞ
서기생, 금방이라도 녹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군. 수분은 잘 보충해 두는 거야
(여름 한정 대사)
花は枯れ、木々は葉を落とす。また命を巡らせるために。自然の営みは見ていて飽きない
꽃은 시들고, 나무는 잎을 떨어뜨린다. 다시 생명을 순환시키기 위해. 자연의 섭리는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가을 한정 대사)
상호대사
레너드
오늘은 카심님과 함께 있지 않군요 / 혼자 있고 싶은 기분이신 것 같다
기잠루크의 무술을 배우고 싶어…? / 싸움은 전술의 변화가 많은 쪽이 유리하니까요
레너드의 전투방법은 참고가 되지만 흉내 낼 수는 없겠군 /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자예드, 같이 연습하지 않겠어요? / 상관없지만 오늘은 해질녘까지야
유진
유진은 작은 동물들이 좋아해서 부럽다 / 아니, 왠지 멋대로 따라오는 것만으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유진이 세우는 전술은 치밀해서 공부가 된다 / ······그렇게 칭찬받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다
자예드, 대국할 수 없을까? / 상관없다, 가끔은 진검승부 어떤가
자예드는 말을 잘 들어주네 / 그런가? 뭐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
타키
자예드 선배, 기잠루크 사막에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게 정말이에요? / 혹시 아르에게 그 얘기를 들었나? 옛날에, 그런 그림책이 있었지
자예드 선배는, 평소에 놀 일 있어요? / 카심 님께 상대를 명령받으면 오락에 빠지는 일도 있다
너의 원동력은 어디서 오는 거지? / 원동력…미지의 세계를 알고 싶은 마음일까요
무리한 짓은 적당히 해라. …라고 해도 너는 듣지 않겠지만 / 역시 선배는 잘 아시네요~! 뭐 그래도 감사히 받아둘게요
카심
카심 님 이쪽에 계셨습니까 / 아, 잠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아직이다. 그렇게 딱딱하게 말하지마라
자예드, 가끔은 저녁 반주를 곁들여라 / 저 못 마시는 거 아시죠
졸업하면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 카심 님을 섬기는 것 이외에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타
어제는 꽤 늦게까지 깨어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나? / 아니요, 책을 읽다가 늦어버렸습니다
아르의 방이 간식으로 채워질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십니까? / 그건…어려운 문제네. 우선은 모이지 않게 하고 싶은 참이지만
안색이 안 좋구나. 너무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다 /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엇, 카심이 나를…? 어떻게 된 걸까요 / 용건까지는 듣지 못했지만…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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