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대사&상호 대사 - 아르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유진
아르, 너… 타키에게 이상한 정보를 불어넣었구나? / 본 적도 없는 광석이 있을지도 모르는 산맥 지도? 아니면 사막에 숨겨진 보물 이야기?
유진 선배, 오늘은 안 데리고 있네~? / …항상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윽…적당히 창문으로 갑자기 나타는 건 그만해. 심장에 해로울 것이다 / 어—, 그게 더 빠르니까 어쩔수 없잖아—
저기—저기—, 가끔은 어려운 것을 잊고 신나게 놀아보는 건 어때? / 너와 함께 하지 않아. 할 일을 다 하지 않고 노는 데 무슨 의미가 있지
살루스
살루스 달리기가 느리니까, 에어부츠를 계속 신고 있으면 좋을텐데 / 급히 뛸 일도 없어. 신경쓰지 마
뭘 그렇게 토라져 있어? /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라는 이유로 쫒겨났어—! 제타는 아직 안에 있는데!
아빠! 용돈 줘! / 그 호칭은 정말 그만둬. 다음부터는 대답하지 않겠다
…뭐야, 아까부터 유심히 / 응—? 담배 같은 맛없는 걸 그렇게 잘 피우네 싶어서!
타키
아르, 애런 선생님이 다음에 누구를 부를지 내기하지 않을래? / 좋아! 오늘 과제를 잊은 내가 호출당하기에 100만리타!
여행지에서 씹을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과자를 발견했는데, 아르에게 알려줄게 / 그게 뭐야 재밌을 것 같아! 제타에게도 먹여줄게
있잖아, 타키~! 과제 도와줘 / 또? 어쩔 수 없군
카지노에서 져서 돈이 없어졌어~. 타키 사줘~ / 그런건 나말고 휴고선배한테 부탁해
카심
수업은 어때? 즐기고 있는가? / 응, 굉장히 즐거워
있잖아, 카심의 보물창고는 보물로 가득 차 있지? / 자, 흥미가 있다면 보러 오면 된다
카심, 밥 먹으러 가자 / 좋아. 식당에 갈까
뭐야, 제타와 함께 있지 않은가 / 왠지 혼자 있고 싶다니까
제타
아르, 카심이 찾고 있어요 / 어, 카심이? 뭐지
계속 같이 있을거야. 약속이야 / 알고 있어요
제타도 에어부츠 신고, 하늘 산책하러 가자! / 나는 아르가 떨어지지 않도록 보고 있을게요
이제 슬슬 침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늦잠을 자버릴거에요 / 왜냐면 졸리지 않거든. 야, 뭔가 즐거운 이야기?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