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 ボイス

로비 대사&상호 대사 - 미겔

아침





저녁





새벽



기본












상호대사


올리버

올리버, 오늘 밤에 같이 카지노 갈래? / 어, 괜찮아요! 앗싸!

어떻게 하면 선배처럼 스마트하고 멋있어질 수 있을까요? / 그거, 나한테 직접 물어보는거야?

다음에, 내가 일하는 가게에 케이크 먹으러 와 / 갑니다! 오늘 갑니다!

으악, 선배...! / 오늘도 건강하구나 올리버는


휴고

옛날처럼 귀엽게 "휴"라고 불러도 괜찮아? / 그만해!라고 할까, 그런 어리광 부리는 목소리로 부른적은 한 번도 없잖아!

베릴우드는 농업국가인데 벌레에 약하다니 큰일이네 / 왕자님은 밭일 안하니까 문제없어. 여기의 수업만 빼고 말이야

휴고, 내 편지 먼저 뜯지마 / 네가 봐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는 것뿐이야

미겔, 소꿉친구의 정분으로 좀 부탁해주지 않을래? / 귀찮은 일이라면 용서해줘요... 뭐 얘기 정도면 듣겠지만


타키

으악…타키, 그 부상 무슨 일이야? / 나가는 길에 살짝. 피는 안났으니 안심해

베릴우드에 갈 건데 말이야, 미겔의 영지에 들릴려고 / 만약 들른다면, 아버지께 안부 전해줘

미겔, 좋아할 만한 책 찾아서 사왔어 / 고마워, 도움이 돼. 답례로, 좋은 술이 있으니까 가져가

또 교류회를 열려고 하는데, 타키도 참석할거지? / 아, 뭔가 재밌는 선물을 가져다 줄게


카심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군. 또 그 못된 남자에게 무리한 부탁을 받았나? / 뭐, 그런 거지. 휴고의 무리한 요구는 항상 있는 일이니까

오늘은 포도주 말고 보리로 만든 술이 있어. 풍요의 대지에서 채취한 보리 100%. 어때?/ 그렇군, 보리술이구나. 땅이 풍부한 베릴우드답다

아무르는 오늘 밤 베릴 시장에서 갓 수확한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줄거야 / 오, 내 혀를 만족시키는 것이 있겠지

식물이 너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재미있다. 기분이 어때? / 아하하, 올리버가 키운 것만 그래. 그건 나도 역시 놀랐어


클랜

미겔, 좋은 술을 구했는데 같이 어때? / 아, 좋다! 기왕이면 다른 애들한테도 말 걸자

지크가 피곤한 표정을 지었는데, 무슨 일 있어? / 아, 오랜만에 오우란에 돌아갔는데 거리에서 둘러싸여서 말이지. 호위가 힘들었을 거야

아까 올리버가 너를 부르는 활기찬 목소리가 들렸어 / 어, 이런 데까지 들렸어? 평소에 엉뚱한 곳까지 내 이름이 울려퍼지고 있는지도 몰라

저번에 소재 채취에 어울려줘서 고마워! / 나야말로.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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