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 ボイス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살루스

아침





저녁





새벽



기본












상호대사


마니

또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있었나 /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선배님은 약을 잘 아시죠? / 뭔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는가

너무 고집을 피우지 않는 편이 좋다 / 괜찮아요. 공부는 좋아해요

살루스 선배님, 알려주셨으면 하는 부부이 있는데요 / 상관없지만... 나보다 적임이 있겠지


휴고

왕자님이 이렇게 대놓고 빈둥거리고 있어도 괜찮은 건가 / 왕자님에게도 휴식은 필요하니까. 근데 살루스는 뭐하고 있어?

또 담배 휴식? 나도 한대 얻을까 / 어울리지 않는 짓은 그만둬라

적당히 하인을 그만 두게 해줘 / 사람들이 오해하겠네. 나는 단지 적재적소를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

어제, 마니랑 공방에 틀어박혀서 뭘 합성했어? / 딱히, 별거 아니야. 저 녀석이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 준 것뿐이다


아르

살루스 달리기가 느리니까, 에어부츠를 계속 신고 있으면 좋을텐데 / 급히 뛸 일도 없어. 신경쓰지 마

뭘 그렇게 토라져 있어? /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라는 이유로 쫒겨났어—! 제타는 아직 안에 있는데!

아빠! 용돈 줘! / 그 호칭은 정말 그만둬. 다음부터는 대답하지 않겠다

…뭐야, 아까부터 유심히 / 응—? 담배 같은 맛없는 걸 그렇게 잘 피우네 싶어서!


제타

이런 데 있지 말고 한쪽 구석으로 돌아가는 게 어때? / 지금은 안돼요. 옆에 있으면 싫은 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아르에게, 나를 놀러가자고 하는 것은 적당히 포기하라고 너도 말해둬 / 난 뭐라고. 아르는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남은게 적어서 받으러 왔어요. 되고 있어요? / 응. 부디 용량은 지켜라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살루스는 수명을 줄이고 싶은거에요? 호기심이 많군요 / 웃기는 소리 하지마. 딱히 죽고싶어서 피우는 건 아니야


울타

어제는 잘 잤냐 / 네, 보통정도로

역시 너구나. 향기가 났다 / 죄송합니다. 점을 보고 난 후라 냄새가 남은거죠......

조금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제대로 식사하셨어요? / 문제없어. 보조 식품으로 보충하고 있어

신기하네요, 이런곳에서 / 어디에 있든 내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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