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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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무언가 공명하듯 커다란 이명이 귀에 울려퍼진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정신은 뿌연 공간에 갇힌 것처럼 도저히 맑아지질 않는다. … 시간이 흐른다. 차츰 소리가 잦아들고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한다. 차가운 촉감이 얼굴에 닿는 것을 느낀다. 세상을 새하얗고 고요하게 가두는 그것은 ・⠀⠀⠀⠀⠀•⠀⠀⠀* ⠀。⠀⠀⠀⠀.⠀⠀⠀⠀。⠀ . .
트위터 썰들 그대로 백업해서 썰체 사용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수랑 이한 둘이 같이 나오는건 대부분 씨피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기이한 붕어빵 먹는 썰 어쩌다 애기 이한을 맡게 된 오수 미니 이한이 밖에 나가고 싶어해서 둘이 외출 준비를 하는데 이한 : 스승님 이제 됐습니다! 이 정도 두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오수가 스승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