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몽
안녕하세요? 몽이입니다…. 우선, Dear My Lady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글을 쓰는 건 제 인생 처음이라서 저도 얼떨떨한데요…. 제 생각보다 제가 리체 아브릴이라는 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것 같아서 그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Dear My Lady(이하, 디마레) 작성 후기를 좀 남겨 보겠습니다. 지금 안 쓰면 나중
* 리체 아브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써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글자 수 약 9만 자.* 소재 주의 : 임신… 이지만 가볍게 다루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캡쳐 및 업로드, 부분 발췌, 3차 창작 등 상식선에서 대부분 가능합니다.* 감상타래나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제게 큰 기쁨이 됩니다. (💕)* 모바일로 보실 경우, 글리프 앱보다 일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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